윤상수 총영사, ‘하트 투 하트: 호주-한국-캄보디아’ 개막식 축사
윤상수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는 2017년 2월 16일(목) 주시드니한국문화원(안신영 원장)에서 주최한 사진전 ‘하트 투 하트: 호주-한국-캄보디아’의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는 호주 선교사들과 의료인들의 인도주의적인 활동과 이로부터 시작된 한국과 호주의 인연을 한국인들의 캄보디아를 위한 의료 활동으로 확대하여 사진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전한 데에는 당시 한국에 온 호주 선교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사진을 통해 표현되는 의미있는 가치는 인류애인데, 진정한 인류애를 전하는 이번 사진전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과 전하였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국민기독당 총재 프레드 나일 상원 의원, 스타브로스 키리미스 주그리스 총영사를 비롯하여 이번 전시 속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바바란 마틴 여사와 휴 커를 의사(진주 배돈병원 설립자)의 유일한 혈육인 외손자 기드온 루더포드씨가 참석하여 개막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NSW 주의 캄보디아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두 단체의 리나 청 회장, 사리씨아 투이 회장, 미술계 인사인 베리 케도울리스 시드니 컨템포러리 대표와 그랜트 스티븐슨 NSW 주립대 미대 교수가 참석하는 등 약 1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빛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