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문화원, 시니어컴퓨터반 6월 30일 3학기 개강
은혜문화원(이사장 박미자 장로, 23/94 Beamish St, Campsie)이 오는 6월 30일 3학기를 개강한다. 교민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교육, 쉼터를 제공해온 은혜문화원은 워십댄스, 요가, 컴퓨터, 스마트폰, 영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요즘은 시니어컴퓨터반 인기가 좋다.
이번 3학기 시니어컴퓨터반은 화요일(중급반), 수요일(고급반), 금요일(기초반)에 각각 진행한다. 노트북이 비치되어 있어 노트북이 없더라도 화·수·금요일중 초·중·고급 과정에서 배울 수 있다. 시니어컴퓨터반은 유경아 강사와 곽동찬 강사가 함께 하고 있다.
유경아 강사는 “저는 2년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은혜문화원 시니어컴퓨터반은 시설과 함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배우시는 분들도 열정적이세요. 다양한 연령대가 있는데 특히 시니어분들과 함께하니 교육은 물론 정보교환과 삶을 나누는 교제가 있어 좋아요”라고 소개했다.
시니어 컴퓨터반 수강생 교민(수양)은 “한국말로 배우니 좋다. 영어로 하면 궁금한게 있어도 언어로 불편했는데 언제든 궁금한게 있을 때 질문할 수 있어 알고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배움과 교제가 있어 좋다”고 장점을 밝혔다.
은혜문화원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요즘은 시니어컴퓨터반이 인기가 좋습니다. 노트북을 비치했으니 원하시는 요일과 수준의 반을 찾으셔서 배우시면 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컴맹탈출하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은혜문화원 문의: 0431 196 216 / 0414 879 282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