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에는 신명나는 우리가락과 함께
시드니한국문화원, 현지 음력설 축제에 전통연희단 ‘난장앤판’ 초청
2월 8일 시드니시 공연은 First Fleet Park(1:15pm)에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경자년 새해 음력설을 맞이하여 신명나는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마 시드니시 주관의 음력설축제에 전통연희단 ‘난장앤판’ 초청공연을 2월 8일에 선보인다.

2월 8일, 시드시시에서 주관하는 음력설 축제(Sydney Lunar Festival)에서 전통연희 우리가락을 만날 수 있다. 2월 8일 First Fleet Park에서 열리는 ‘Lunar Spectacular Show’ 야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난장앤판’의 공연에서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우리 전통 사물놀이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기교의 버나놀이가 현지 음력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게 될 것이다.
충남 천안지역을 기반으로 한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은 젊은 예술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2004년 창단 이래 사물놀이와 유네스코 지정 남사당놀이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영화 ‘왕의남자’, 드라마 ‘이순신’, ‘장길산’, ‘황진이’ 등과 ‘코리아갓탤런트’에 출연하고 각종 국내예술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전통 예술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난장앤판의 이주용 대표는 “2013년 코리안타운페스티벌 행사에 초청되어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다시 찾는 호주에서의 공연이 매우 기대된다“며, “특히 현지 음력설 축제에 한국을 대표하여 전통공연을 알리는 만큼, 현지 및 교민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고유의 소리와 멋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드니 공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박소정 문화원장은 “‘난장앤판’이 오랜만에 다시 시드니를 방문하여 음력설 계기 우리 전통가락을 현지인과 교민사회에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현지 기관에서 개최하는 음력설 행사에 한국 문화 고유의 소리와 멋을 전파함으로써 현지인에게는 보다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동포사회에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조금이나마 달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난장앤판 시드니시 음력설 축제 공연
.일정: 2020년 2월 8일, 오후 1시 15분
.장소: First Fleet Park
.야외 공연, 무료 관람
웹사이트: https://whatson.cityofsydney.nsw.gov.au/events/nanjang-and-pan-korean-percussion
.문의: City of Sydney, 02 9265 9333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