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믹타 대사 오찬회동 개최
한·호 의원 친선협회 초청 만찬 가져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2월 28일(금) 호주에 주재하는 믹타 회원국 대사들을 대사관저에 초청, 오찬을 하면서 금년도 대한민국 의장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믹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믹타(IKTA)는 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터키(Turkey), 호주(Australia) 5개 중견국으로 구성된 지역 간 cross-regional 협의체로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국제사회의 공공이익 증대에 대한 기여 의지와 역량을 보유한 중견국들간의 협력 메커니즘이다. 한국 정부의 중견국 외교 추진을 위한 핵심 기제 중 하나인 믹타는 2013년 9월 유엔총회 계기에 제1차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하면서 공식 출범했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3월 1일(일) Damian Drum 호주 연방의회 한-호 의원친선협회장과 Graham Perret 의원, John Alexander 의원, Rowan Ramsey 의원, Bert Van Manen 의원 등 한-호 의원친선협회 소속 의원 5명을 관저만찬에 초대하여 한-호 양국관계증진 방안을 비롯, 코로나 19 대응관련 양국간 이해 및 협력, 한-호 수소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금년도 한국이 의장국인 MIKTA 국가간 협력 증진을 위해 연방의회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