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빅토리아 주정부 공식 방문
멜번 한인동포 지도자와 간담회도 가져
이백순 대사는 빅토리아 주정부의 초청으로 2018년 6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멜번을 방문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빅토리아 주정부 방문기간 동안 Linda Dessau 주총독, Daniel Andrews 주총리, Bruce Atkinson 주상원의원 의장, Colin Brooks 주하원의원 의장, Matthew Guy 주야당(자유당) 대표, Robin Scott 주다문화․금융부 장관, John Eren 주보훈․관광․체육부 장관, Sally Capp 멜번시장 등을 만났다.
이백순 대사는 빅토리아 주요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한-호관계 발전방안, 최근 한반도 정세,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력 신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빅토리아 주내의 인프라․에너지 사업 진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멜번 개최 한국주간 문화행사, 한국전참전기념비 건립, 한-호간 야구교류 등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아울러 호주에 있는 한인 동포 및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빅토리아 주정부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금번 빅토리아 주정부 공식방문을 통해 한-호 및 한-빅토리아 관계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빅토리아 주정부 공식 방문 계기에 6월 21일(목) 멜번 한인 동포단체 지도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백순 대사는 빅토리아 주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시 한인사회가 여타 동포사회와 비교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고, 향후 한인사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면서 조화롭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 가자고 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