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세계 국기 게양행사 참석
ABC방송 ‘The World’와 인터뷰, 2018 러시아 월드컵 캔버라 공동 응원 참여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2018년 6월 13일(수) 캔버라에서 진행된 세계 국기 게양 행사에 초청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캔버라 시 중심 호수가에 호주와 외교관계를 맺고 대사관을 설치하고 있는 국가들의 국기 110여개 전부를 진열하는 전시 공간이 새롭게 개장 되었다. 이 대사는 “개장 행사에 참석해 보니 우리 국기가 호주 국기와 제일 가까이, 전체의 중간에 자리잡고 있어 기뻤습니다. 덕분에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하는 봉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국기들처럼 두 나라가 늘 가까이 서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백순 대사는 6월 14일(목) 호주 공영 ABC 방송의 ‘The World’ 프로그램에 출연, 진행자 Beverley O’Connor와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전망 등에 약 10여분간 대담하였으며, 대담내용은 오후 10시 뉴스시간에 방영되었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지난 6월 17일(월) ANU 대학 Copland Lecture Theatre에서 개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한국 대 스웨덴) 단체 응원에 참석하였다. 금번 공동 응원은 캔버라 한인회에서 주최하였고, 대사관 직원, 한인회 임원진 등 70여명의 교민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