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2018 캔버라 다문화 축제 참가 및 설날 인사
호주로 부임하기 전 부산 소재 유엔묘지 방문 호주군 묘역 참배해
주호주대사관(이백순 대사)은 한국관광공사 및 한인동포사회와 더불어 2018년 2월 17일(토) ‘2018 캔버라 다문화축제’(2018 National Multicultural Festival)에 참가하여 한국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백순 주호주대사는 이번 축제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음식 등을 적극 홍보한 캔버라 한인회, 세계국제결혼여성협회(KIMWA) 캔버라 지부, 우리교회 부스 등을 방문하여 한국 동포들을 격려하였으며, 동 축제 시찰차 방문한 경기도 다문화센터장 일행 20여명과도 오찬을 같이 하였다.
다문화축제는 캔버라(ACT) 시정부 주최로 매년 2월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는 70여 다민족이 참가하였으며, 주호주대사관은 앞으로도 우리 동포사회와 함께 동 축제에 적극 참가하여 한국문화와 한식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호주로 부임하기 전 부산에 소재한 유엔묘지를 방문하여 한국전 참전 호주군 묘역을 참배하였다.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과 한국인을 구하기 위하여 1만7천여명의 호주군이 참전하였고 그중 340여 명이 전사하였으며, 전사자 대부분이 유엔묘지에 잠들어 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멋진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다. 그런 마음에서 전몰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불러보며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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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인사
호주 한인 여러분
우리의 고유 명절이자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이 돌아왔습니다. 비록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설날에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우리 민족의 풍습은 변함없으리라 믿습니다.
새해 한인 여러분 가정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