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스라엘연구소, 송년모임 ‘하누카 행사’로 함께해
정원일 목사, “서로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
호주이스라엘연구소 (소장 정원일 목사)는 송년모임으로 지난 12월 20일 (화) 오후 6시, 시드니대회당에서 열린 하누카 (수전절) 행사에 함께 하는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하누카 행사는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회당으로 잘 알려진 시드니대회당에서 크리스천들을 초청해 함께 기념 하려는 취지로 기독 민주당의 Fred Nile 목사와 조찬 기도회의 제인 오닐, 이스라엘 대사 등이 한인 크리스천과 지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하누카’라는 말은 ‘봉헌’ (dedication)을 뜻한다. 셀류시드 왕조의 안티오커스 4세에 의해 더럽혔던 성전을 되찾아 성전을 수리한것을 기념하여 지키던 명절이다.
이스라엘에 가장 신나는 명절이 부림절이라면 아름다운 명절은 하누카 (수선절)이라고들 한다. 기독교의 명절이라고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는 하누카가 있기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는 대신 하누카 촛대를 세우고 여러가지 장식들로 치장을 하면서 명절을 즐긴다.
행사 후 코셔 음식을 나누며 친교하는 자리에 정원일 목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유대인 커뮤니티와 함께 회당에서 코셔 음식을 나누며 행사에 동참할 때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