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연구소, 회당에서 송년모임 … 유대인 랍비와 더불어 코셔음식 나눠
소장 정원일 목사, 지난 10년 회고하고 향후 10년 비전나누며 ‘거창한 프로젝트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 강조 … 모임후 회당 투어시간도 가져
이스라엘연구소 (소장 정원일 목사)는 지난 12월 19일 (주일) 오후 5시 North Shore Synagogue (15 Treatts Rd, Lindfield)에서 ‘2021 이스라엘 연구소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송년모임은 1 ·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브라이언 정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역영상소개, 랍비 Paul Lewin (Rabbi of North Shore Synagogue / Vice-President of the Israel Institute Sydney)의 인사 (민이삭 목사의 통역), 승원홍 회장 (전 시드니한인회장, 현 호주한인공익재단 이사장)의 축사, 한국 · 미국 · 이스라엘 · 네델란드 등 해외의 온라인 축사, 연주회 (Oboe – Nara Lee, Violin – Angela Baek의 ‘5 Pieces for 2 Violins and Piano’ by Dmitri Shostakvich / Song – JiYe Kim & Junghye Kim의 ‘Mother of Minde’) 후 소장 정원일 목사의 사역소개 및 사역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일 목사는 “지난 10여 년간 유대인 공동체와 랍비 Paul Lewin과 함께 강연회, 문화공연, 음악회, 컨퍼런스와 세미나, 식교제 등으로 교제해 왔으며, 5년 전부터는 이스라엘연구소 사역을 해오며 문화사역 및 문서사역 (서적출판, 신문발간 등) 등을 진행하며 현재에 이르렀다”며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10년 비전을 나눔에 있어 거창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과 한국, 그리고 미국의 유대 사역자들을 만나 네트웍을 형성해 동역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신문을 발간해 세계 각국의 이스라엘 관련 연구자들의 글을 싣게 되었다.”며 “왜 이 사역을 하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향한 약속을 믿고, 유대인들의 신앙을 알아감으로 인해 믿음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이 사역에 신경쓰는 이들이 없어 이 사역을 하게 됐다”며 할 수 있는 사역들을 하겠다고 담담히 사역을 소개했다.
이어 사회자의 광고 및 MDA사역 영상과 함께 MDA CEO (Mr. David Freed)의 사역소개 시간을 가졌다. MDA (Magen David Adom)는 국제구조기구로 장애인, 어려운 사람, 노인 등을 돕는 구급차 및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또한, 자연 재해 (홍수, 지진, 쓰나미 등) 발생 시 지원 및 응급 처치를 제공하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MDA는 민족, 인종, 정치적 또는 종교적 소속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모든 개인에게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2부는 만찬 친교와 회당투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만찬은 이스라엘 코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회당에서 친교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어 회당 투어시간에는 회당으로 자리를 옮겨 랍비 Paul Lewin을 통해 회당의 전통 및 예배문화와 랍비의 역할 등에 대해 들은 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