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교회에 대한 보복 공격 계속 이어져
무슬림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이집트 교회의 목회자는 지난 여름 모하메드 무르시(Morsi)의 타도 이후 무슬림 형제단 지지자들에 의한 보복의 표적 중 한 곳이 자신의 교회라고 말했다.
지난 여름 무르시 축출 이후 이를 항의하고자 여기 저기 산발적으로 세워진 시위 진영의 보복으로 약 70여 교회들이 공격을 받았다.
많은 무슬림 형제단원들은 특히 콥트 정교회 주교 ‘타와드로스 2세’(Tawadros II)가 군인에 대한 지지성명을 한 이후에 무르시 타도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여한 크리스천들을 공격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교회에 대한 공격은 지난 1월 28일 성모 마리아 교회가 불에 탄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죽고 다른 두 명이 부상을 당했다.
모르코스 요하킴(Morcos Joachim) 신부는 월드와치모니터(World Watch Monitor)에 “공격자들은 최근에 많은 무슬림 형제단원들의 체포에 대한 복수를 모색하는 중이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많은 무슬림 형제단원들의 체포에 대한 복수를 위해 보안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은 무슬림과 크리스천 사이에 종파간 분쟁을 자극했다는 이유로 교회를 공격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제공 = 오픈도어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