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총영사, NSW한글학교협의회 ‘차세대 톡톡쇼’ 참석 / 이태우 총영사,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참석
시드니총영사관 (이태우 총영사)이 주최하고 NSW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하는 차세대와의 공감콘서트 ‘차세대 톡톡쇼’ (Talk Talk Show)가 7월 28일 (금) 한글학교에 재학중인 초․중등생 및 학부모 약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스우드 소재 제니스센터(Zenith Theatre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차세대 톡톡쇼’는 차세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멘토로 초청하여,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한 학생들은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였으며, 또한 앞으로 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모국과 호주 양국의 발전에 기여하자는 다짐을 나누기도 하였다.
이태우 총영사는 축사에서 호주에 사는 차세대 아이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류사회에서 지도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협력해 나가자며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이태우 총영사는7월 28일 (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가 주최한 평화․통일 정책강연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였다.
동 강연회에는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최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Jordan Lane NSW 주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 총영사는 북핵 문제 관련 한국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단합을 제고하기 위한 한호주간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박원곤 교수는 “한반도 정세분석과 전망 2022-2023’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박원곤 교수는 2023년에 북한이 내부 통제와 자력갱생, 핵능력 강화를 통해 대미 · 대남 장기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미중 전략경쟁의 제도화 가능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북한이 추구하는 ‘정면돌파’는 난관에 처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로 인한 체제의 내구성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은 대화 재개 또는 주변 위협을 의식한 강경 대응과 주민 총동원 등 상반된 전략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교수는 미국의 통합억제에 따른 안보 질서 변화, 한미일 협력 강화 및 미중 타협의 가능성 등 대외 여건이 김정은 정권에게 비우호적으로 전개될 것이며, 만약 북한이 선핵 노선을 고수한다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하,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