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진 총영사, 제2차 한호정경포럼 발제 및 갈라디너 축사해
이휘진 총영사는 지난 9월 11일(금) 오전 11시 제2차 한호정경포럼(옥상두 회장)에 참가하여 ‘동북아 평화와 호주의 역할’ 제하 섹션에서 북한인권, 핵문제, 남북한 관계, 통일문제, 주변국과의 관계 등 한반도 정세와 한국과 호주의 정치 경제분야 협력 관계를 발제했다.
이휘진 총영사는 지난 8월 시드니에서 갖은 ‘제2회 북한인권주간’과 크랙 론디 의원이 발의한 북한인권관련 결의안이 통과된바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북핵문제와 중국과의 외교관계, 남북간 관광중단과 이산가종 상봉이 진행중인 것, 요즘 북한에 장마당과 휴대폰 사용이 늘고 있는 점 등을 언급하며 한국과 호주간 정치경제관계가 심화되어가는 중에 새로운 국면임을 발제했다.
이어 포럼의 갈라 디너에서 이휘진 총영사는 “제2차 한호정경포럼을 통해 양국의 지도자와 커뮤니티가 다양한 의견, 아이디어와 발전된 상황을 공유하고 교환하게 될 것입니다. 근년에 특히 한국과 호주간 정치 경제관계가 심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12월 FTA의 발효와 성과, 지난 11월 브리스번 개최 G20 정상회의에 한국 대통령의 참석, 오늘(9월 11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외교국방장관 회의는 양국 정치 경제관계의 발전을 상징하는 사례들이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라고 축하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