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코로나19 대응위해 호주서 15억달러 차관 계약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호주에서 15억 호주달러 (한화 약 1조2천억원)를 빌리는 차관 계약에 서명했다.
인도네시아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 재무장관은 “우리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매우 큰 재정압박을 받고 있고, 적자가 커지고 있다 … 15억 호주달러를 빌려준 호주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에서 제공한 차관은 코로나19 대유행충격을 받은 보건 분야와 사회 보호 계층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 사태 대응과 경기 부양을 위해 54조 9천억 원의 재정 투입을 결정하면서, 세계은행과 이슬람개발은행 등 외부에서 자금을 수혈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