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실록 (仁宗實錄) / 인종영정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실록 (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
인종영정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실록 (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은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으로, 인종 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 인종실록 (仁宗實錄)
명칭: 인종영정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실록 (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
.대한민국의 국보 151호 조선왕조실록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구성: 2권 2책
.소재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부산 연제구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등록
.구분: 1973년 12월 31일 국보 지정, 1997년 10월 세계기록유산 지정
2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년체로 쓰여져 있다.
표지에는 《인종대왕실록》으로 인쇄했고, 대개 《인종실록》으로 부른다.
인종영정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실록 (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은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으로, 인종 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2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년체로 쓰여져 있다.
표지에는 《인종대왕실록》으로 인쇄했고, 대개 《인종실록》으로 부른다.
- 내용
인종의 즉위 기간은 1544년 음력 11월 20일부터 1545년 음력 7월 1일까지이지만, 1544년의 내용은 《중종실록》에 실려 있어 《인종실록》에 실린 내용은 1545년 음력 1월 1일부터 음력 7월 6일까지에 불과하다.
앞에는 총서가 달려 있으며, 뒤에는 지문 (誌文), 애책문 (哀冊文), 시책문 (諡冊文)이 첨부되어 있다.
내용은 대체로 소략한 편이다.
또한, 을사사화의 영향으로 그에 관련된 내용은 많이 왜곡된 편이다.
1544년 1월에서 7월까지 인종의 재위 7개월 간의 국정 전반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정식 이름은 ‘인종영정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실록 (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이다. 2권 1책. 인본(印本).
인종 사후에 일어난 을사사화로 그의 외가 (外家)· 처가 (妻家) 및 가까운 신하들이 큰 희생과 탄압을 겪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하에서 왕에 대한 존숭 관념 (尊崇觀念)도 크게 엷어져 실록 편찬을 위한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았다.
다만, 1546년 (명종 1)『중종실록』 편찬에 부수되어 4년 후에 완성을 보게 되었다.
참여한 인물로는 감춘추관사 (監春秋館事) 심연원 (沈連源), 지춘추관사 (知春秋館事) 윤개(尹漑), 상진 (尙震) 등 5명, 동지춘추관사 박수량 (朴守良)· 송세형 (宋世珩) 등 10명, 편수관 홍담 (洪曇)· 박충원 (朴忠元) 등 14명, 기주관 이영준 (李永俊)· 박대립 (朴大立) 등 3명, 기사관 이억상 (李億祥)· 신여종 (申汝悰) 등 19명이다.
이들 대부분은 『중종실록』 편찬에 참여한 인물들이었다. 이처럼 『중종실록』 편찬에 부수되어 제작되었으므로 외형적 모습도 특이한 점이 있고, 내용 면에서도 소략한 점이 많다. 체재상으로 보면 원년 1월부터 기록이 시작되며, 즉위년 (1544) 11·12월의 기사는 『중종실록』에 수록되어 있다. 8개월 (윤정월 포함) 간의 사실이 4개월 분 1권씩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상으로 보면, 제1권은 주로 중종의 죽음에 따른 제반조처 및 왕의 진선 (進膳)에 관한 대간· 의정부의 상계와 홍언필 (洪彦弼)· 이기 (李芑) 등의 복상 (卜相)에 관한 대간의 반대활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2권은 왕의 경연 (經筵) 참여와 그곳에서 논의된 국정, 대간의 시정상계, 그리고 국왕의 신병 문제 등이 주된 내용이다.
내용은 공정성이 매우 결여되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을사사화를 전후한 사실이 가장 왜곡이 심하다. 이 부분의 실상은 『선조실록』의 앞부분에서 비교적 정확히 살필 수 있다. 그리고 각 권에는 5, 6개의 사론 (史論)이 실려 있는데, 주로 관료들의 신상에 관한 포폄 (褒貶)이다.
또, 각 권에 실린 세주 (細註)는 사건의 전말·보충 설명·용어 해설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는 다른 실록과 달리, 상소문 및 외교 문서의 일부를 전재한 것이다.
1920년대 이후 조선 역대 왕 (태조∼철종)의 실록이 몇 차례 영인될 때, 이 실록도 함께 간행되었다.
1987년에 1권의 번역본 『인종실록』을 민족문화추진회에서 출간하였고,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번역본과 원문을 공개하고 있다. (http://sillok.history.go.kr/)

- 편찬 경위
인종 사후 발생한 을사사화로 인하여 그와 가까운 인물들이 다수 숙청됨으로써 《인종실록》은 편찬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았다.
1546년 《중종실록》이 편찬을 재시작하였을 때 그 부수적 작업으로 편찬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때문에 편찬자가 《중종실록》과 많이 겹치는 모습을 보인다.
1550년에 편찬을 완료하였다.
- 편수관 (담당 / 명단)
.감사(監事): 심연원(沈連源)
.지사(知事): 윤개(尹漑) · 상진(尙震) · 신광한(申光漢) · 김광준(金光準) · 임권(任權)
.동지사 (同知事): 박수량(朴守良) · 송세형 (宋世珩) · 남세건(南世健) · 김광철(金光轍) · 류진동(柳辰仝)· 권찬(權纘) · 조사수(趙士秀) · 심광언(沈光彦) · 이명(李蓂) · 한두(韓㞳)
.편수관 (編修官): 홍담(洪曇) · 박충원(朴忠元) · 김충렬(金忠烈) · 김반천(金半千) · 성세장(成世章) · 박공량(朴公亮) · 김개(金鎧) · 유강(兪絳) · 이무강(李無疆) · 윤옥(尹玉) · 윤부(尹釜) · 정유(鄭裕) · 이사필(李士弼) · 노경린(盧慶麟)
.기주관 (記注官): 박영준(朴永俊) · 박대립 (朴大立) · 권벽(權擘)
.기사관 (記事官): 이억상(李億祥) · 신여종 (申汝悰) · 심수경(沈守慶) · 허엽(許曄) · 황준량(黃俊良) · 임여(任呂) · 김적(金適) · 이언충(李彦忠) · 이중경(李重慶) · 이광진(李光軫) · 고경허(高景虛) · 기대항(奇大恒) · 김규(金虬) · 황우(黃祐) · 김질충(金質忠) · 목첨(睦詹) · 이지행(李之行) · 강섬(姜暹) · 이명(李銘)


참고 = 위키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