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과 그 대응전략’ 포커스 그룹 온라인 토론회 열려
“정부 차원에서의 장기적이고 조직적 방안 마련 중요”

카스와 ‘반차별국 NSW(Anti-Discrimination NSW, ADNSW)’가 공동 주관한 ‘인종 차별과 대응전략’에 관한 포커스 그룹 토론회가 10월 26일(화) 교민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브남 타바콜 (Shabnam Tavakol) ‘반차별국 NSW’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집중 토론회의 목적과 반차별국 NSW의 역할, 그리고 사례 발표를 통해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 등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타바콜은 또 “이번 토론회의 목적은 한인 커뮤니티에서의 인종차별 이슈가 무엇이고 부당한 상황을 당했을 때 반차별국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정보 및 방법을 안내하는데에 있다. 동시에 더 나아가 반차별국과 다민족 커뮤니티 간의 장벽을 낮추어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발표 후 가진 두 차례의 그룹 토론회에서 인종차별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개별적인 해결도 중요하지만 반차별국을 포함한 관련 정부기관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안과 정부 차원에서의 좀 더 장기적이고 조직적인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 인종차별 관련 문의 및 상담: 1800 670 812
(이름 전화번호를 남기면 직원이 연락, 비밀 보장 )
• 통역: 131 450 (TIS)
• 참고 링크: https://antidiscrimination.nsw.gov.au/
제공 = CAS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