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만 이산가족 해외지회 임원, 울릉도·독도 방문
대한민국 통일부산하 사단법인 일천만 이산가족 협의회(이상철 위원장)에서 주관하는 해외지역 협의회 호주, 미국, 캐나다, 워싱톤, LA, 하와이, 뉴욕 등 각국 거주하는 지역 임원과 중앙회 임원을 포함해 40여명이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동안 강연을 포함한 열띤 토론과 많은 문제점과 앞으로 하여야 할 일들을 논의하고 새로운 남북관계와 이산가족의 문제 개선책을 의논하였다.
또한 고성 통일전망대와 울릉도, 독도 등을 견학 방문하여 안보와 평화통일의 의지를 굳히고 통일 연구원 조의현 박사(통일 연구원)의 현 북한내에 일어나는 상세한 강연과 최은범 박사(중앙회 고문)의 이산가족의 현항과 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모임에 호주에서 유준웅 회장(호주지회장)외 12명이 참석하였다.
5월 20일 일기가 좋지않아 강릉에서 울릉도에 도착하는 4시간 동안 파도가 4m이상 높아 승객 80%이상이 멀미하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22일(화)에는 일기가 너무 좋아져 독도 왕복 3시간을 무사히 마치고 독도에 근무하는 경비대에 위문품도 전달하고 다시 울릉도에 돌아와 강릉행에 승선 4시간 동안도 편하고 안전한 여정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다.
이번 모임에서 해외 이산가족들의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고, 특히 해외거주자 750만을 포함하여 이천만 이산가족으로 명하자는 의견을 중앙 본부에 건의키로 하고 내년(2019년)에는 미국 LA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조선환 이사장(LA 지회장)과 유준웅 회장(호주 지회장)이 합의하여 2020년에는 호주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합의하였다.
앞으로 해외 거주자는 이산가족의 일원임을 명심하여 고국을 떠나 사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고국 발전과 평화통일 과 안보를 위해 함게 힘써 나가기를 결의하고 5월 22일 회의를 마쳤다.
제공 = 일천만 이산가족 호주지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