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호 목사의 컬쳐 스테이지(Culture Stage)
2017 메시지 뮤지컬 <쏠티와 함께> 미리보기 – 1탄
1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어린이 뮤지컬 <쏠티와 함께> 의 공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인 사회 최초로 아역 배우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된 이번 뮤지컬은 티켓 판매를 시작하기도 전에 사전 예매율이 50% 를 넘기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어린 시절에 함께 부르며 은혜를 받았던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이번 뮤지컬을 보여주며 당시의 은혜를 공감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한국 최초의 어린이 뮤지컬이면서 가장 성공한 크리스챤 가족 뮤지컬인 <쏠티와 함께> 이야기를 두 번에 결쳐서 Q&A 형식으로 나눠 보겠습니다.
Q. 쏠티와 함께를 기획하시게 된 동기는?
뮤지컬 <쏠티와 함께>는 메시지 뮤지컬이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2014 뮤지컬 <넌센스>부터 시작된 메시지 뮤지컬의 공연 사역은 2015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2016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를 걸쳐서 ‘좋은문화 만들기’ 운동의 기복제가 되었습니다. 각 공연은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매년 수준 높게 선보이며 10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는 성과를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약한 이민사회의 공연문화에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준비된 배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통하여 어린이 뮤지컬인 <쏠티와 함께>의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Q. 이번 주제와 내용을 간단히 소개
뮤지컬 <쏠티와 함께>의 주제는 연합입니다. 개인주의가 주류를 이루는 이 시대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풍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어린 아이들의 마음 속에 배려를 통한 하나됨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들은 ‘노래경연대회’에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에 바다는 연예인 사촌형의 도움을 받자고 제안을 하고 연습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1등을 하기 위해선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사촌형의 말에 쏠티 클럽 아이들은 마음이 상하게 되고 결국 한 사람씩 팀을 탈퇴를 하고 대회에 나가는 것 자체가 불투명하게 됩니다. 이 때, 아이들의 멘토인 쏠티 아저씨가 선교 여행을 끝내고 다시 돌아와 아이들의 문제를 함께 풀어갑니다. 결국 서로를 이해하며 다시 한 마음으로 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어린이 뮤지컬로 만들어진 <쏠티와 함께>는 1988년 1집을 시작으로 총 9개의 앨범을 출반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서울교육문화회관 등 전국의 유명 공연장에서 100여회의 뮤지컬 공연을 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선 2002년 임기호 대표의 연출로 공연을 했었으며, 이번 공연은 한국의 ‘샬롬노래선교단’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주님이 주신 이 노래’, ‘나는 알아요’, ‘이 작은 나의 빛’ 등과 같이 주일학교에서 많이 불리워졌던 주옥 같은 노래들을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직접 만나실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준비과정 속에서 나누고 싶은 에피소드나 간증이 있다면?
이번 작품은 지난 11월부터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7명의 아역 배우와 3명의 청년 배우들이 만들어 가는 가슴 따뜻한 공연입니다. 가장 어려운 작업은 캐스팅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한국말이 서투른 우리 자녀들이 한국말을 배워가며 1시간 20분의 내용과 11곡을 준비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대본을 읽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엄마들이 대신 대본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들으면서 대사를 암기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공연을 10 여일 앞둔 시점에서 일주일에 두 세 번씩 강도 높은 연습을 하다보면 연습 도중에 앉아서 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1시간 20분 정도의 한국어로 진행되어진 이번 공연에 도전한다는 사실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할 나눔은 밴드의 구성입니다. 이번 밴드는 시드니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음악가들이 다음세대를 위한 이번 작업에 동참을 했습니다. 모두가 자원 봉사로 이루어진 이번 밴드는 오랜 시간 음악과 함께한 뮤지션들이 아이들을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다음세대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Q. ‘샬롬노래선교단‘의 어떤 도움에 관하여
<쏠티와 함께>를 기획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음악의 위한 악보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2002 년에 시드니에서 공연을 했었던 작품이라서 악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다시 요청을 해서 악보를 구할려고 했지만 이미 모두가 품절이 되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살롬노래선교단에 연락을 했지만 연결이 되지를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렵게 연락이 되었고 공연 준비에 관한 내용과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곳에서도 자료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간사님 한 분이 가지고 계시던 개인 소장본을 내 놓으셔서 이번 공연을 위하여 구입하여 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메시지 뮤지컬의 간단한 소개 및 2017년에 준비되는 세 편의 작품에 대하여
메시지 뮤지컬은 2013년 메시지 뮤지컬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이 되었습니다. 뮤지컬 교육을 통하여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첫 작품인 뮤지컬 ‘넌센스’를 통하여 호주한인들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의 성공적인 가능성을 시작으로 2015년 가족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통하여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1000명 이상이 관람을 하며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공연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호주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현지 라이센스를 구입하여 공연을 하게 되면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2017 년 세 편의 작품을 준비한 이유는 지속적인 공연을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두터운 배우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뮤지컬이면서 크리스챤 뮤지컬인 ‘쏠티와 함께’를 준비해서 이번에 올리게 되었으며 8월 공연을 앞두고 ‘김종욱 찾기’를 통하여 연기력이 중심이된 첫 사랑 이야기를 그려 갑니다. 또한, 10월 제4회 정기 공연작인 뮤지컬 ‘가스펠’을 통하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복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뮤지컬 ‘가스펠’은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동안 연속 공연을 했던 작품이면서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만들어져 브로드웨이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가장 많이 제작된 작품입니다.
– 뮤지컬 <쏠티와 함께> 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아가씨와 건달들’ 을 제작한 <메시지 뮤지컬> 이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준비한 최고의 선물 !!
‘주님이 주신 이 노래’, ‘나는 알아요’, ‘이 작은 나의 빛’ 등과 같은 주옥 같은 노래들의 원작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날짜: 2017년 5월 20일(토)
.시간: 오후 4시, 7시30분
.장소: Bankstown Art Centre Theater (5 Olympic Parade, Bankstown NSW)
.티켓 구매: 1인 25불, 4인 가족 티켓 90불 / 10명 이상 단체 티켓 구입 가능
.티켓 판매처: 이스트우드 북랜드, 메도뱅크 메시지문화센터
.연출: 임기호 음악감독: 김나리 조연출: 이지혜
.기획: 메시지 스쿨, 메시지 뮤지컬, 극단 메신져, AKTC (Australian Korean Theater Company)
.후원: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 메시지문화센타, 크리스천 라이프, ECC 스킴, 러스틱 보드, 오피스 넥스, 북랜드, Bankstown Art Centre
.티켓 문의 0414 228 660
.E 티켓 구입 messageschool7@gmail.com / www.facebook.com/messageschool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아가씨와 건달들’ 을 제작한 <메시지 뮤지컬> 이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준비한 최고의 선물 !!
‘주님이 주신 이 노래’, ‘나는 알아요’, ‘이 작은 나의 빛’ 등과 같은 주옥 같은 노래들의 원작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날짜: 2017년 5월 20일(토)
.시간: 오후 4시, 7시30분
.장소: Bankstown Art Centre Theater (5 Olympic Parade, Bankstown NSW)
.티켓 구매: 1인 25불, 4인 가족 티켓 90불 / 10명 이상 단체 티켓 구입 가능
.티켓 판매처: 이스트우드 북랜드, 메도뱅크 메시지문화센터
.연출: 임기호 음악감독: 김나리 조연출: 이지혜
.기획: 메시지 스쿨, 메시지 뮤지컬, 극단 메신져, AKTC (Australian Korean Theater Company)
.후원: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 메시지문화센타, 크리스천 라이프, ECC 스킴, 러스틱 보드, 오피스 넥스, 북랜드, Bankstown Art Centre
.티켓 문의 0414 228 660
.E 티켓 구입 messageschool7@gmail.com / www.facebook.com/messageschool
임기호 목사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을 위하여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와 ‘메시지 스쿨’을 섬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