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마친 호주오픈 선수들 ‘시범경기’ 4천명 관람
2월 8일 개막경기는 3만명 관중 발표, 코로나 확산 우려 목소리 적지않아
호주입국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호주 호텔에서 머물던 선수들이 격리를 마치고 코트로 나왔다.
호주 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시범 경기가 열렸다. 시범경기에는 4천명의 관중이 함께 했다. 주최측은 3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호주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2주 동안 격리됐던 조코비치가 코트에 서자 관중들은 환호했다.
조코비치뿐만 아니라 72명의 선수들도 2주 동안 호텔에 머물렀다가 야외 코트에서 힘차게 라켓을 휘둘렀다.
1월 29일 현재 12일 동안 호주에선 지역 사회 감염이 없었고 주최측은 4,000명의 관중을 받기로 했다.
2월 8일 개막하는 호주 오픈엔 최대 삼만 명의 관중이 직접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고 목소리도 적지 않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