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4억명 넘어, 한달새 1억명 증가 … 누적확진자는 4억446만9701명, 누적 사망자는 580만616명 (2022년 2월 10일)
전 세계 1차 백신 접종자 62%, 저소득국은 11%에 불과
WHO, 오미크론 출현 후 50만 명 사망 “사망자 증가 추세는 엄청난 비극 … 부스터샷 접종 촉구”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78,824,393명, 인도 42,478,060명, 브라질 26,960,153명, 프랑스 21,039,639명, 영국 18,000,119명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935,922명, 브라질 635,189명, 인도 506,549명, 러시아 338,091명, 멕시코 310,627명
한국은 누적확진자 1,185,361명, 누적사망자 6,963명, 신규확진자 54,122명(지역감염 54,034명, 해외유입 88명)
호주는 누적확진자 2,462,729명, 누적 사망자 4,431명, 신규확진자 29,451명, 주별 누적확진자 (누적사망자)는 ACT 40,076명 (31명), NSW 993,813명 (1,640명), NT 26,767명 (7명), QLD 342,748명 (340명), SA 120,167명 (146명), TAS 15,714명 (23명), VIC 921,401명 (2,235명), WA 2,043명 (9명)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2022년 2월 10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4억446만9701명, 누적 사망자는 580만616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감염자는 약 5개월에 2억 명에서 3억 명에 이르고 있었다. 지난 1월 초 처음 3억명 선을 넘어선 지 한 달만에 1억 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전문가들은 확진자 급증 이유로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감염자수의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는 있지만, 하루 당 신규 감염자수는 세계적으로 여전히 평균 200만 명을 넘고 있다. 7일 평균 사망자 수도 최근 5주간 70%나 급증했다. 절대 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평균 감염자 수가 가장 많았던 상위 5개국은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브라질로 전 세계 신규 감염자 수의 약 37%를 차지했다. 또, 세계 신규 감염자의 거의 반이 유럽 제국에서 보고되고 있다.
미국은 가장 많아 3일 마다 하루 100만 명의 신규 감염자가 보고되고 있다. 누계 사망자는 지난 주말 시점에서 90만 명을 돌파했고, 프랑스에서는 하루 마다 신규 감염자가 7일간 평균 21만 명을 넘는다. 누계 감염자는 지난 주 2000만 명을 넘었다. 인도에서는 4일 시점으로, 누계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었했다.
아워 월드 인 데이터(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약 62%가 최소 1차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저소득국에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11% 정도에 그치고 있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78,824,393명, 인도 42,478,060명, 브라질 26,960,153명, 프랑스 21,039,639명, 영국 18,000,119명, 러시아 13,527,845명, 터키 12,554,674명, 이탈리아 11,847,436명, 독일 11,649,874명, 스페인 10,502,141명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 대비 증상이 약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오미크론 출현 후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50만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돼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해 11월 오미크론 변이 출현 이후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이 5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를 넘어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은 중증도가 심하지 않다 해도 그 영향력을 간과하기 어려움을 방증하는 것이다.
WHO는 오미크론으로 50만 명이나 사망한 것은 엄청난 비극이라며, 게다가 최근 몇 주간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우려했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935,922명, 브라질 635,189명, 인도 506,549명, 러시아 338,091명, 멕시코 310,627명, 페루 207,536명, 영국 158,953명, 이탈리아 149,896명, 인도네시아 144,858명, 콜롬비아 136,404명이다.

WHO는 오미크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수집을 위해 전 세계 과학자 수천 명과 협력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오미크론에 대한 주요 백신들의 감염 · 중증 예방 효과가 기존 변이들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나타났지만 부스터샷을 맞으면 보호력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총 확진자 1,185,361명, 사망자 6,963명, 신규확진자 54,122명(지역감염 54,034명, 해외유입 88명), 예방접종은 1차접종 5,118명, 2차접종 12,700명, 3차접종 144,416명으로, 누적 1차 접종 44,707,931명, 2차접종 44,170,389명, 3차접종 28,735,60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034명, 해외유입 사례는 8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4,12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5,361명(해외유입 26,849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2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63명(치명률 0.59%)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정은경 청장)은 2월 10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5,118명, 2차접종자 12,700명, 3차접종자 144,416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707,931명, 2차접종자수는 44,170,389명, 3차접종자수는 28,735,603명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2월 10일 현재 신규확진자는 29,451명으로 누적확진자는 2,462,729명, 누적 사망자 4,431명이다. 주별 누적확진자 (누적사망자)는 ACT 40,076명 (31명), NSW 993,813명 (1,640명), NT 26,767명 (7명), QLD 342,748명 (340명), SA 120,167명 (146명), TAS 15,714명 (23명), VIC 921,401명 (2,235명), WA 2,043명 (9명)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24명의 사망자와 10,130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중환자실에 있는 121명을 비롯해 1,795명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빅토리아주가 최신 집계 기간에 16명의 코로나19 사망자와 9,391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543명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이 가운데 75명은 중환자실에 있고 23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호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외국인에게 2월 21일부터 국경을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받은 비자 소지자의 호주 입국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월 7일 (현지시간) 열린 국가안보위원회 회의 후 내려졌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새로운 의료 자문에 따라 새로운 국경 규정이 2월 21일부로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이번 결정으로 관광부문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모리슨 총리는 “2차 접종 완료자라면 호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고 고대한다 … 관광부문이 이 같은 결정을 기다려 온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로 오려는 방문객에게는 물론 그들을 환영할 준비를 하는 관광업계에도 향후 2주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카렌 앤드류스 내무부 장관은 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해외 방문객은 여행 제한 면제서를 발급 받아야 하고, 격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류스 내무부 장관은 “백신을 완전 접종받지 않은 비자 소지자는 여전히 호주에 들어오기 위한 여행 금지 면제서가 요구되고, 도착과 동시에 해당 주와 테러토리의 격리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