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912만여명 · 사망자는 92만7천여명 (9월 14일 현재)
전세계 누적 확진자는 2천912만7천686명, 누적 사망자는 92만7천408명
전세계 신규감염자 하루 30만명 넘어 역대 최다 경신 … WHO, 증가율 최대국은 미국·인도·브라질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670만8천여, 인도 484만5천여, 브라질 433만여, 러시아 106만3천여, 페루 73만여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98만5천여, 브라질 131만7천여, 인도 7만9천여, 멕시코 7만6백여, 영국 4만1천6백여명
호주는 총 확진자 26,651명(신규 50명), 사망자 810명 (회복 23,457명)
한국은 총 확진자 22,285명(신규 109명), 사망자 363명 (회복 18,489명)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900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신규확진자는 31만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9월 14일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912만7천68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92만7천408명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30만7930명이 신고하는 등 하루 만에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사상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전에 WHO가 보고한 신규 감염자의 기록은 30만6857명으로 지난 9월 6일 집계였다.
사망자 수는 5,500명 이상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총 91만74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670만8천여, 인도 484만5천여, 브라질 433만여, 러시아 106만3천여, 페루 73만여명이다.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98만5천여, 브라질 131만7천여, 인도 7만9천여, 멕시코 7만6백여, 영국 4만1천6백여명이다.
감염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인도, 미국, 브라질이다. 전 세계적으로 확인된 환자는 2800만명 이상이며, 그 중 절반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했다.
신규 감염자가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 곳은 인도로 WHO에 따르면 23일 9만4372건의 신규 사례를 신고했고, 이어 미국 4만5523건, 브라질 4만3718건 순이었다.
미국과 인도에서 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새로 기록되었고 브라질은 지난 24시간 동안 874명이 코비드-19 관련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인도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 환자가 많다. 지난 8월에 거의 200만건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것은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월간 집계였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6만4000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7월의 평균 일일 사례보다 84%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 수는 9월 초부터 매일 1000명을 넘어섰다.
브라질은 400만건 이상을 기록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약 13만1000명으로 중남미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다.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의 거의 4분의 1을 기록했는데 이는 600만명이 넘는다. 7월 들어 일별 건수가 증가했지만 이후 그 수가 감소했다. 사망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데 19만400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전역의 국가들은 바이러스의 부활이 우려되는 가운데 매일 증가하는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악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지역 폐쇄가 시행되었고,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고 사회적 거리 규정을 따르라는 새로운 호소가 있었다.
바이러스가 재확산 한 국가들은 페루, 이스라엘, 한국, 호주 등이 있다.
이스라엘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전국적인 폐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유대인의 새해인 금요일에 강력한 규제가 발효되어 최소 3주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당국은 말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코로나19로 인한 15만3000명 이상의 확진자와 1108명의 사망자를 냈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9월 13일 오후 3:00 현재, 총 확진자는 26,651명 (신규 50명), 사망자는 810명 (회복 23,457명)이다.
주별 확진자 (사망자)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113명 (3명), New South Wales 4,166명 (52명), Northern Territory 33명 (0명), Queensland 1,149명 (6명), South Australia 466명 (4명), Tasmania 230명 (13명), Victoria 19,835명 (723명), Western Australia 659명 (9명)이다. 지난 9월 13일, 빅토리아주 경찰은 집에 머무르는 명령을 어긴 70명 이상의 시위자들을 체포했다. 약 250명의 사람들이 멜버른 시위에 참석했는데, 멜버른 시위는 소셜 미디어 그룹들이 대유행 사태에 대한 음모론을 공유하면서 추진됐다. 빅토리아는 호주 발병의 진원지로 감염발생의 75%, 사망자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14일 0시 기준으로, 한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285명(해외유입 3,0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으로 총 18,489(82.9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43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3명(치명률 1.63%)이다.
신규 확진자 109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11명과 지역감염자 98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98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41, 부산 3, 대구 1, 인천 10, 광주 3, 대전 1, 울산 1, 경기 30, 충남 7, 경남 1명이다.
전날인 9월 13일은 총 확진자 22,176명, 사망자 358명이었다. 9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176명(해외유입 3,0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으로 총 18,226명(82.1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59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8명(치명률 1.61%)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