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87만9038명, 누적 사망자는 167만6236명 (12월 21일 현재)
미국, 1일 신규확진 25만명 육박 · 누적사망자 30만명 넘어선 최초 국가로 ‘백신접종에 속도’
인도는 누적확진 1천만명 넘어, 브라질은 누적확진 700만명 이상 · 1일 5만명 이상 발생
영국, 변종 바이러스 70%까지 강력하다 발표 · 봉쇄조치 강화 및 다수의 유럽과 중남미 국가의 영국발 항공 중단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1731만4834명, 인도 1003만1223명, 브라질 716만2978명, 러시아 281만9429명, 프랑스 240만1113명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31만1150명, 브라질 18만5650명, 인도 14만5477명, 멕시코 11만7249명, 이탈리아 6만7894명
한국은 총 확진자 50,591명, 사망자 698명, 신규확진자 925명(해외유입 34명, 지역감염 892명)
호주는 총 확진자 28,198명, 사망자 908명, 신규확진자 27명(지역감염 NSW주 15명, 해외유입 12명)
12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87만9038명, 누적 사망자는 167만6236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1731만4834명, 인도 1003만1223명, 브라질 716만2978명, 러시아 281만9429명, 프랑스 240만1113명 등이다.
최근 1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23만8105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브라질 4만6679명, 터키 2만8774명, 러시아 2만7654명, 인도 2만4885명 등의 순이다.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31만1150명, 브라질 18만5650명, 인도 14만5477명, 멕시코 11만7249명, 이탈리아 6만7894명 등이다.
코로나 사망률은 멕시코가 9.01%로 가장 높다. 이어 이란 4.64%, 페루 3.72%, 이탈리아 3.53%, 영국 3.37% 등이다. 전 세계의 코로나 사망률은 2.24%다.
한편, 누적 확진자 상위 20국의 코로나19 환자는 5889만9602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78.66%를, 사망자는 136만4512명으로 81.40%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20국에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인도네시아, 아메리카 지역의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멕시코·페루, 중동 지역의 이란, 유럽 지역의 러시아·프랑스·스페인·영국·이탈리아·독일·폴란드·우크라이나·네덜란드, 아프라카 지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세계 최다 코로나19 발생국인 미국에서는 최근까지도 하루 20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난 12월 18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25만 명에 육박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은 세계 인구의 4%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코로나19 사례의 약 23%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망자 수 역시 최근 일주일간 매일 2500만 명 이상 보고되면서, 30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기록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이에 따라 미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첫 주인 지난주에 미국에서 55만6208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바이러스와의 전투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84만 회가 배포됐다. 아울러 미국은 또한 최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승인도 마무리 짓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배포에 나서기로 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주 화이자 백신 200만 회 접종분, 모더나 백신 590만 회 접종분 등 총 790만 회 접종분의 백신을 배포할 계획이다.
미국에 이어서 인도와 브라질의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했다. 인도의 경우 최근 확산세가 주춤하기는 했으나, 전날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감염자가 700만명 이상인 브라질은 최근까지도 하루 5만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백신의 등장 및 보급에도 빠른 확산세와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백신 보급이 시작되고는 있지만 집단 면역 수준인 75~80%의 인구가 면역력을 갖기 위해서는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영국에서 전염력이 강한 통제 불능의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 영국을 비롯한 인접 국가에까지 비상이 걸렸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변종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70%까지 강할 수 있다는 초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자국 내 일부 지역에 대한 봉쇄조치를 강화했으며, 다수의 유럽 국가와 중남미 국가가 영국발 항공편 중단에 나섰다.
12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 등에 따르면 변종 코로나는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등 유럽 국가는 물론 호주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다. 20일에는 이탈리아 보건부가 영국에서 온 입국자 1명이 변종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국과 유럽 각국을 오가는 유로스타 열차 및 영국과 세계 각국을 오가는 항공기 등 교통편이 영국발 변종 코로나 확산의 경로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이미 독일,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이 영국에서 오는 여객 입국을 제한한 상황이다. 프랑스의 경우 영국에서 들어오는 화물 통관만 허락했다. 또한 터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국도 영국발 입국을 제한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9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0,591명(해외유입 5,1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3명으로 총 35,155명(69.4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4,7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4명이며,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8명(치명률 1.38%)이다.
신규 확진자 925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34명과 지역감염자 892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892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327, 부산 19, 대구 21, 인천 85, 광주 11, 대전 3, 울산 17, 경기 237, 강원 22, 충북 29, 충남 16, 전북 11, 전남 8, 경북 48, 경남 15, 제주 23명이다.
전날인 12월 20일은 총 확진자 49,665명, 사망자 674명이었다. 12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7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9,665명(해외유입 5,08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8명으로 총 34,722명(69.9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4,2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8명이며,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74명(치명률 1.36%)이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12월 20일 오후 9:00 현재, 총 확진자 28,198명 (신규 27명 – 지역감염 NSW주 15명, 해외유입 12명), 사망자 908명 (회복 25,712명)이다.
주별 확진자(사망자)는 ACT 118명 (3명), NSW 4,771명 (53명), NT 71명 (0명), QLD 1,235명 (6명), SA 566명 (4명), TAS 234명 (13명), VIC 20,357명 (820명), WA 846명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8,198명, 누적 사망자는 908명이다.
한편 NSW주는 시드니 Northern Beach 지역에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12월 20일 자정부터 12월 23일 오후 11:59까지 제한 조치가 재강화 된다.
한 가정에서 모일 수 있는 인원이 기존 50명에서 10명으로 변경된다.
1인당 2스퀘어미터에서 다시 4스퀘어 미터로 변경된다.
이에 실내에서 최대 모일 수 있는 인원은 300명으로 제한되며, 실내에서 노래 (찬양)는 금지(찬양 인도자 5명까지 허락)된다.
이 기간에 노인요양시설의 출입금지 되며, 대중 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한다.
특히 Northern Beach 지역 (맨리 입구 Spit bridge 부터 Psalm Beach 까지) 19일 오후 5시부터 23일 밤까지 Lock down에 들어갔다. 이 지역에서는 4가지 (생필품 쇼핑, 직업, 운동, 의료 목적 혹은 care 목적) 외에는 외출을 금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