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천만명 넘어, 사망자는 141만여명(11월 27일 현재)
누적 확진자 6004만1944명, 사망자는 141만5777명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1244만1925명, 인도 926만6705명, 브라질 611만8708명, 러시아 218만7990명, 프랑스 213만1376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5만7825명, 브라질 17만115명, 인도 13만5223명, 멕시코 10만2739명, 영국 5만6533명
한국은 총 확진자 32,887명 사망자 516명, 신규확진자 569명(해외유입 44명, 지역감염 525명)
호주는 총 확진자 27,867명, 사망자 907명, 신규확진자 13명 (WA 9명, SA 2명, NT 1명)
WHO “코로나19에도 일주일 최소 150분 운동” 권고
11월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국외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04만1944명, 누적 사망자는 141만5777명에 이른다.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1244만1925명, 인도 926만6705명, 브라질 611만8708명, 러시아 218만7990명, 프랑스 213만1376명 등이다.
최근 1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14만6877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인도 3만7477명, 브라질 2만4694명, 이탈리아 2만4621명, 러시아 2만1152명 등이다.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5만7825명, 브라질 17만115명, 인도 13만5223명, 멕시코 10만2739명, 영국 5만6533명 등이다.
코로나 사망률은 멕시코가 9.69%로 가장 높다. 이어 이란 5.17%, 페루 3.75%, 영국 3.63%, 이탈리아 3.51% 등이다. 전 세계의 코로나 사망률은 2.36%다.
한편, 누적 확진자 다수국중 20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735만2771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78.87%를, 사망자는 116만8189명으로 82.51%를 차지하고 있다.
확진자 다수국인 20개국에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 아메리카 지역의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멕시코·페루·칠레, 중동 지역의 이란·이라크, 유럽 지역의 러시아·프랑스·스페인·영국·이탈리아·독일·벨기에·폴란드·우크라이나, 아프라카 지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7일 0시 기준으로, 한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887명(해외유입 4,54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3명으로 총 27,103명(82.4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5,26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6명(치명률 1.57%)이다.
신규 확진자 569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44명과 지역감염자 525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525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04, 부산 24, 인천 21, 광주 13, 대전 5, 울산 7, 세종 3, 경기 112, 강원 8, 충북 19, 충남 31, 전북 24, 전남 10, 경북 3, 경남 38, 제주 3명이다.
전날인 11월 26일은 총 확진자 32,318명 사망자 515명이었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11월 26일 오후 9시 현재, 총 확진자 27,867명 (신규 13명), 사망자 907명 (회복 25,376명)이다.
주별 확진자(사망자)는 ACT 115명 (3명), NSW 4,552명 (53명), NT 52명 (0명), QLD 1,197명 (6명), SA 559명 (4명), TAS 230명 (13명), VIC 20,345명 (819명), WA 817명 (9명)이다.
NSW주는 12월 1일(화)부터 가정에서의 모임 허용규모를 현재 2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 야외 모임 가능 최대 인원도 30명에서 50명까지 확대된다. 실내 면적이 200 평방미터 이내의 대중업소의 경우 실내 고객 1인당 2평방 미터의 공간을 유지하면서 최대 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현재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허용토록 한 보건 행정명령도 12월 14일(월) 종료됨에 따라 직원들의 현장근무가 사실상 권장될 전망이다.
QLD주총리는 12월 1일(화)부터 NSW주와 VIC주에 대해 QLD주 경계를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도 성인 기준 일주일에 최소 150분 운동할 것을 조언했다. WHO는 가이드라인에서 만성 질환이나 장애를 지닌 사람을 포함, 모든 성인은 일주일에 150∼300분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하루 평균 60분의 신체 활동을 권고했다. 이는 심장병이나 제2형 당뇨병, 암 같은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감소하고 기억력 및 뇌 건강을 향상한다고 WHO는 설명했다.
WHO는 “성인 4명 중 1명, 청소년 5명 중 4명이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직접적인 의료에 540억달러(약 60조원), 생산성 저하에 140억달러(약 15조5000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지적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모든 움직임이 중요하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제약을 관리하기 위해 더 그렇다… 우리는 모두 매일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