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백신 접종 현황 (4월 16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억3882만1367명, 누적 사망자는 298만4985명 / 누적 백신 접종자는 4억5979만명 · 접종률 5.83%
대륙별 누적 확진자는 유럽 4215만9395명, 북미 3708만7231명, 아시아 3221만7074명, 남미 2287만5328명, 아프리카 442만1267명, 오세아니아 6만351명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214만9223명, 인도 1407만890명, 브라질 1367만7564명, 프랑스 514만9834명, 러시아 466만6209명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57만8092명, 브라질 36만2180명, 멕시코 21만294명, 인도 17만3152명, 영국 12만7161명
한국은 총 확진자 112,117명, 사망자 1,788명, 신규확진자 698명
호주는 총 확진자 29,469, 사망자 910명, 신규확진자 18명
4월 16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15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80만438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1억3882만1367명, 누적 사망자는 298만4985명이 됐다.

대륙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유럽 4215만9395명, 북미 3708만7231명, 아시아 3221만7074명, 남미 2287만5328명, 아프리카 442만1267명, 오세아니아 6만351명이다.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214만9223명, 인도 1407만890명, 브라질 1367만7564명, 프랑스 514만9834명, 러시아 466만6209명 등이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인도가 19만956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7만8439명, 브라질 7만5998명, 터키 6만2797명, 프랑스 4만3505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298만4985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57만8092명, 브라질 36만2180명, 멕시코 21만294명, 인도 17만3152명, 영국 12만7161명 등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브라질이 3462명, 인도 1037명, 미국 915명, 폴란드 803명, 멕시코 592명 등이었다.
한편 4월 15일 뉴욕타임스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OWID)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1회 이상 접종자 수는 총 4억5979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인구수(78억7496만명) 대비 접종률은 5.83%다.
국가별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누적(1회 및 2회)으로는 미국이 1억2230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9730만명, 영국 3225만명, 브라질 2360만명, 독일 1460만명, 터키 1139만명 등의 순이다.
이 가운데 코로나 백신 2회 접종 완료자 수는 미국이 7532만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1386만명, 영국 784만명, 터키 767만명, 브라질 720만명, 러시아 550만명, 인도네시아 532만명, 독일 519만명, 이스라엘 496만명 등이다.
인구 100명당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비율은 지브롤터가 88.6%로 가장 높다. 이어 이스라엘 57.3%, 포클랜드 제도 49.3%, 세이셸 44.0%, 케이맨 제도 40.3% 등의 순이다. 접종자 수가 가장 많은 미국은 22.5%로 집계됐다.
코로나 백신 종류별 접종횟수 현황을 보면, 모더나 백신은 미국에서 8544만회로 가장 많이 투여됐다. 이어 독일 1031만회, 이탈리아 90만5153회, 루마니아 29만6167회, 체코 23만2152회 등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독일에서 400만회로 가장 많이 투여됐다. 이어 이탈리아 277만회, 루마니아 41만7067회, 체코 28만480회, 리투아니아 17만2874회 등이다.
화이자 백신은 미국에서 9945만회로 가장 많이 투여됐다. 이어 독일 1420만회, 이탈리아 992만회, 루마니아 312만회, 체코 170만회 등이다.
시노백 백신은 칠레에서 1078만회가 투여된 것으로 집계됐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미국에서 722만회가 투여됐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0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2,117명(해외유입 7,91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73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192건(확진자 13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5,9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69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0명으로 총 102,513명(91.4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8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8명(치명률 1.59%)이다.
신규 확진자 698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28명과 지역감염자 670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67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16, 부산 54, 대구 16, 인천 16, 광주 3, 대전 10, 울산 21, 세종 3, 경기 222, 강원 18, 충북 19, 충남 4, 전북 15, 전남 11, 경북 19, 경남 22, 제주 1명이다.
전날인 4월 14일은 총 확진자 111,419명, 사망자 1,782명, 신규확진자 731명(해외유입 17명, 지역감염 714명)이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4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5,520명으로 총 1,285,90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총 60,56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51,712명, 화이자 백신 334,197명
호주는 4월 15일 오후 3:00 현재, 총 확진자 29,469 (신규 18명), 사망자 910명 (회복 26,184명+)이다.
주별 누적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ACT 123 (3명), NSW 5,356명 (54명), NT 113명 (0명), QLD 1,509명 (7명), SA 677명 (4명), TAS 234명 (13명), VIC 20,492명 (820명), WA 965명 (9명)이다.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혈전과 연관성이 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국제사회에서 이 백신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는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했다.
호주 정부는 4월 9일(현지시간) 20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추가로 확보했다. 호주가 이전 확보한 화이자 백신은 2000만 회분으로, 이번 추가 계약에 따라 호주는 총 40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유럽의약품청(EMA)은 4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발생이 연관성이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발생의 연관성을 인정하면서도 “접종의 이점이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며 계속 접종할 것을 권고했지만 ‘기피 현상’은 일파만파 커져가는 모양새다.

혈전 부작용 우려에 따라 호주는 50세 미만 국민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대신 화이자 백신을 우선으로 접종하겠다고 밝혔지만 호주 정부가 확보해 둔 화이자 백신은 2000만 회분에 불과해 화이자를 통한 우선 접종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AZ)가 영국 내 백신 물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제조된 코로나19 백신 수십만 회 접종분을 호주로 배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Z 코로나19 백신 70여만회분이 영국에서 호주로 배송됐다. 제조처는 논란 회피를 위해 이를 비밀에 부쳤다는게 외신의 전언이다.
이에 대해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영국 정부로선 기업들로부터 계약된 물량을 받는지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콕 보건장관은 호주로 AZ 백신이 배송된 점을 부인하진 않았지만 영국 정부가 보낸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2월 28일 영국산 AZ 백신 30만회분을 받았다. 이는 유럽연합(EU)이 백신 수출 제한 규정을 도입하고 1달 뒤였으며 당시 호주는 ‘해외’에서 왔다고만 발표했다.
앞서 영국과 EU는 백신 수출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어왔다. 유럽 대륙 국가들은 앞으로 백신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EU 회원국들은 접종에 차질을 빚어왔다.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은 영국이 백신을 제공받은 국가라며 EU에 백신 애국주의 비판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히려 영국이 백신 수출을 막았다고 반박했다.
현재 AZ백신은 유럽내 백신 생산 차질로 인해 수출 목표를 채우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