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5월 28일 현재) – 누적 확진자는 1억6804만871명, 누적 사망자는 349만4758명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3,971,207명, 인도 27,367,935명, 브라질 16,275,440명, 프랑스 5,621,696명, 러시아 5,026,168명, 터키 5,212,123명, 영국 4,470,297명, 이탈리아 4,188,190명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06,179명, 브라질 454,623명, 인도 315,263명, 멕시코 221,597명, 영국 127,748명, 이탈리아 125,622명, 러시아 119,600명, 프랑스 109,023명 등이다.
한국은 총 확진자 138,898명, 사망자 1,946명, 신규 587명(해외 16명, 지역 571명)
호주는 총 확진자 30,063명, 사망자 910명, 신규 15명 (해외 3명, 지역 12명), 빅토리아주는 7일간 봉쇄
올림픽 개막 앞둔 일본은 하루신규 4-5천명으로 대응부처는 “예측불허의 상황“이라 평가

5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6804만871명, 누적 사망자는 349만4758명이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6659만7170명, 유럽 5403만6321명, 동남아시아 3101만3697명, 동부 지중해 998만7322명,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권역에서는 293만1689명이다.
5월 27일 월드오미터 따르면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3,971,207명(전세계, 전체 20.5%), 인도 27,367,935명, 브라질 16,275,440명, 프랑스 5,621,696명, 러시아 5,026,168명, 터키 5,212,123명, 영국 4,470,297명, 이탈리아 4,188,190명 등이다.
올림픽 개막을 앞둔 일본은 전날에 4,048명 늘어나 누적 731,358명이다. NHK방송에 따르면 26일 일본 전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도쿄 743명을 포함해 4,536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4천 명대로 올라섰다.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는 하루 새 116명 증가해 12,640명이 됐다.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는 중증자는 최다 수준인 1천413명으로 불어났다. 코로나19 대응 부처인 후생노동성의 전문가 그룹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 전국의 감염 현황에 대해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06,179명(전체 17.6%), 브라질 454,623명, 인도 315,263명, 멕시코 221,597명, 영국 127,748명, 이탈리아 125,622명, 러시아 119,600명, 프랑스 109,023명 등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1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8,898명(해외유입 8,99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6,76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1,507건(확진자 9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18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457건, 신규 확진자는 총 5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1명으로 총 128,761명(92.7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1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6명(치명률 1.40%)이다.
신규 확진자 587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16명과 지역감염자 571명이다.
전날인 5월 27일은 총 확진자 138,311명, 사망자 1,943명, 신규확진자 629명(해외유입 9명, 지역감염 620명)이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5월 28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711,194명이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657,192명으로 총 4,688,52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54,002명으로 총 2,068,87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
호주는 Australia COVID-19 Health Alert의 5월 27일 오후 3:00 현재 총 확진자 30,063명, 신규 15명 (국내 12명, 해외유입 3명), 사망자는 910명이다.
주별 확진자 (사망자)는 ACT 124명 (3명), NSW 5,576명 (54명), NT 172명 (0명), QLD 1,613명 (7명), SA 752명 (4명), TAS 234명 (13명), VIC 20,575명 (820명), WA 1,017명 (9명)이다.
한편 인도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을 금지하는 등 인도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호주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주는 빠른 확산 속도에 봉쇄조치를 내렸다.
5월 27일 (현지시간) 호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빅토리아주는 주도 멜버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27일 자정부터 7일간의 봉쇄 조치에 들어간다.
당국은 현재까지 26건의 감염 사례를 찾아냈고, 바이러스에 노출된 150개 지역을 확인했다.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 주총리 대행은 “이번 유행은 전염성이 강한 인도 변이 바이러스(B.1.617)와 관련이 있다 … 귀국한 여행객이 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 우리가 기록했던 것보다 더 빨리 퍼지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호주정부는 이달 초부터 인도서 오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금지했다.
자국민을 외면했다는 비난에 정부는 16일부터 호주 국적자와 영주권자의 귀국을 허가했다. 16일 인도에서 탑승객 80명을 싣은 항공기가 호주에 도착했다. 이들은 2주 동안 격리됐다. 당초 150명이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약 70명이 비행기 탑승 전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돌아오지 못했다.
멀리노 주총리 대행은 “빅토리아 주 주변 150곳 이상이 바이러스에 노출됐고, 1차 및 2차 접촉 건수가 1만 건에 달하는 만큼 우리는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7일 동안 빅토리아 사람들은 필수적인 일, 쇼핑, 운동, 돌봄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거나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 집회는 허용되지 않으며, 이동거리도 가정에서 5㎞ 이내만 허용된다. 학교의 경우 필수 노동자의 자녀를 제외하고는 등교가 금지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