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7월 8일 현재) – 누적 확진자 1억8천580만3천537명, 누적 사망자 ‘400만명 넘어’ 401만6천724명
WHO, 누적사망자 400만명 “비극적 이정표” … 일부 국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백신 접종 속도 훨씬 능가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4,643,902명, 인도 30,708,570명, 브라질 18,909,037명, 프랑스 5,794,665명, 러시아 5,682,634명, 터키 5,459,923명, 영국 4,990,916명, 아르헨티나 4,593,763명, 콜롬비아 4,426,811명, 이탈리아 4,265,714명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2만1천755명, 브라질 52만8천540명, 인도 40만5천54명, 멕시코 23만3천958명, 페루 19만3천588명, 러시아 14만41명, 영국 12만8천301명, 이탈리아 12만8천718명
한국은 총 확진자 164,028명, 사망자 2,034명, 신규확진자 1,275명(해외 48명, 국내 1,227명)
호주는 총 확진자 30,861명, 사망자 910명, 신규확진자 29명 (해외 1명, 국내 28명)
세계보건기구 (WHO)의 7월 8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8천580만3천537명, 누적 사망자는 401만6천724명이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4,643,902명, 인도 30,708,570명, 브라질 18,909,037명, 프랑스 5,794,665명, 러시아 5,682,634명, 터키 5,459,923명, 영국 4,990,916명, 아르헨티나 4,593,763명, 콜롬비아 4,426,811명, 이탈리아 4,265,714명이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이 62만1천755명, 브라질 52만8천540명, 인도 40만5천54명, 멕시코 23만3천958명, 페루 19만3천588명, 러시아 14만41명, 영국 12만8천301명, 이탈리아 12만8천718명이다.
다만 미국, 영국 등은 한때 하루 사망자가 무려 1천∼3천명에 달할 만큼 심각했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이날 하루 사망자는 미국이 175명, 영국 33명으로 줄었다. 브라질과 인도의 경우 이날 기준 하루 사망자가 여전히 1천524명, 814명에 달하고 있다.
올 상반기 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이뤄진 전 세계 백신 접종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종식이 멀지 않은 것 아니냐는 어슴푸레한 희망의 빛이 비치기도 했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잇단 출현과 백신 공급 부족 등으로 여전히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43만8천166명,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총 1억8천580만3천537명이다.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10억회분 이상이 접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숫자로만 본다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를 훨씬 능가하는 수치다.
문제는 이러한 대규모 백신 접종이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만 이뤄졌다는 점이다.
WHO의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한 저개발국 백신 공급은 이제서야 시작된 상황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지적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불평등으로 매우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면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죽음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5월에도 “아직 갈 길이 멀다. 모든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한 어디서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그는 7일 브리핑에서도 일부 선진국이 마치 코로나가 끝난 것처럼 긴장을 풀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 등 지속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도 골칫거리다.
백신 접종을 서두르지 않으면 변이가 지배종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전문가들의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WP는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백신 접종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27명,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4,028명(해외유입 10,36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6,2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4,787건(확진자 24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21건(확진자 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4,98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7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23명으로 총 151,923명(92.6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0,0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4명(치명률 1.24%)이다.

신규 확진자 1,275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48명과 지역감염자 1,227명이다.
전날인 7월 7일은 총 확진자 162,753명, 사망자 2,033명, 신규확진자 1,212명(해외유입 44명, 지역감염 1,168명)이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7월 8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35,064명으로 총 15,476,01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1,306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5,553,120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호주의 COVID-19 Health Alert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재) 총 확진자 30,861명, 신규확진자 29명 (국내 28명, 해외유입 1명), 사망자 910명이다.
주별 확진자 (사망자)는 ACT 124명 (3명), NSW 6,025명 (54명), NT 185명 (0명), QLD 1,729명 (7명), SA 813명 (4명), TAS 234명 (13명), VIC 20,718명 (820명), WA 1,033명 (9명)으로 신규확진자는 주로 NSW주에서 발생했다. 이에 NSW주는 광역시드니 지역의 록다운은 당초 7월 9일에서 한주간 연장해 7월 16일까지 록다운을 실시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