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현황 (7월 22일 현재) – 누적 확진자 1억9천289만3천452명, 누적 사망자 414만4천99명 ‘4차 대유행 뚜렷’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5,144,784명, 인도 31,256,839명, 브라질 19,474,489명, 러시아 6,030,240명, 프랑스 5,911,601명, 영국 5,563,006명, 터키 5,554,317명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25,808명, 브라질 545,690명, 인도 419,021명, 멕시코 236,810명, 러시아 150,705명, 영국 128,896명, 이탈리아 127,905명, 프랑스 111,554명
미국 델타변이 영향으로 1주 전보다 54% 증가
올림픽 개막 앞둔 일본 4,943명 발생 (도쿄 1,832명으로 전주대비 59.4% 증가)
이스라엘, ‘그린 패스‘ 제도 재가동 (19일 1,377명, 20일 1,400명 확진자 발생)
한국 누적확진자 184,103명, 신규 1,842명 (국내 1,533명, 해외 309명), 누적 사망자 2,063명,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호주 누적확진자 32,269명, 신규 142명 (국내 135명, 해외 7명), 누적 사망자 915명, 3개주 봉쇄령중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7월 22일 오전 10시를 기준하여 총 감염자는 누적 192,893,452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4,144,099명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병해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한지 568일이 됐다.
이렇게 코로나19가 전 세계 발생국 221개국 확진중 줄어들지 않는 모습으로 월드오미터가 전날에만 신규 확진자는 313,415명이며, 총 사망자도 4,667명이 늘어 누적사망자는 4,144,099명이다. 이날 격리해제는 238,440명 늘어 총 격리해제 누적은 173,700,701명으로 치명률은 2.15%로 나타났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5,144,784명, 인도 31,256,839명, 브라질 19,474,489명, 러시아 6,030,240명, 프랑스 5,911,601명, 영국 5,563,006명, 터키 5,554,317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7508만5849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2%인 10만8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0%인 2127명이다. 이어 유럽 5837만9324명, 동남아시아 3707만2503명, 동부 지중해 1189만644명이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권역에서는 3만17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406만268명이다.

특히 WHO의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분석자료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전주대비 비슷한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서태평양 지역의 발병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태평양 지역에 대해 WHO 측은 “지난 한주동안 전주대비 30% 증가한 19만1000건 이상의 신규 확진사례가 보고됐다”며 “주로 피지,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에서는 7만86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으로는 243명 꼴이며, 전주 대비로는 44% 급증한 규모다. 특히 베트남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주대비 146% 급증한 2만25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구 10만명당 규모는 23.1명 수준이다. 인구당 발생률은 피지가 10만명당 7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몽골 297명, 말레이시아 243명 순이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28%인 9천100만여명이 코로나19 전파가 높은 카운티에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월드오미터 따르면 세계 최다 감염국인 여전히 미국은 하루사이 신규 확진자가 62,552명이 늘었다. 브라질 54,748명, 영국 43,404명, 인도 37,465명, 러시아 25,704명, 프랑스 21,539명, 터키 8,151명이 늘었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25,808명, 브라질 545,690명, 인도 419,021명, 멕시코 236,810명, 러시아 150,705명, 영국 128,896명, 이탈리아 127,905명, 프랑스 111,554명이다.
일본은 전날에 4,943명이 늘어나 누적 853,240명으로 전 세계 34번째로 많으며,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일본의 하루 확진자가 5천 명에 육박했다. 긴급사태를 발효한 지 일주일이 넘었으나 효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올림픽을 계기로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날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까지 사망자는 20명 증가해 15,115명이 됐다. 21일 신규 확진자는 올해 5월 22일 5,037명을 기록한 후 최근 60일 사이에 가장 많았다. 올림픽 개최지 도쿄에서는 이날 신규 확진자 1,832명이 보고됐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83명(59.4%) 많은 수준이다. 도쿄도(東京都)가 이날 개최한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에서는 현재의 추세대로 감염 확산이 이어질 경우 올림픽이 한창인 다음 달 3일에는 하루 확진자 (7일간 평균)가 2,598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6일 전인 이달 15일 열린 회의에서는 8월 11일 기준 확진자가 2,400명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는데 애초 예상보다 더 빨리 감염이 확산할 것이라는 분석이 새로 나온 것이다.
반면 발생지 중국은 42명 늘어나 누적 92,415명이다.
한편, 이스라엘이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결국 추가 방역 조치를 재도입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부터 ‘그린 패스’ 제도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접종자에게 일상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면역력이 없는 사람의 공공장소 출입을 막아 감염 확산을 억제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지난 2월 백신 2회차 접종률 30%대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던 이스라엘은 2회차 접종률 55% 선에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자 지난달 초 이 제도를 포함한 대부분의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그러나 이후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감염 확산세가 빨라졌다. 하루 4∼5명에 불과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불과 한 달여 사이에 꾸준히 늘어 1천 명 선을 넘어섰다. 19일에는 1,377명, 20일에는 1,400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한 달여 만에 복원된 그린 패스 제도는 일단 100명 이상이 모이는 실내 행사에만 적용하기로 했다. ‘그린 패스’란 이스라엘이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자와 감염 후 회복자,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사람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면역증명서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2일 0시 기준으로, 한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103명(해외유입 11,34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24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6,490건(확진자 35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48건 (확진자 2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0,28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4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439명으로 총 163,073명(88.5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8,9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8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3명(치명률 1.12%)이다.
신규 확진자 1,842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309명과 지역감염자 1,842명이다.
전날인 7월 21일은 총 확진자 182,265명, 사망자 2,060명, 신규확진자 1,784명 (해외유입 58명, 지역감염 1,726명)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7월 22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39,214명으로 총 16,583,04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3,593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6,723,004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7월 21일 오후 3:00 현재 총 누적 확진자는 32,269명, 신규 확진자는 142명 (국내감염 135명, 해외유입 7명), 누적 사망자는 915명이다.
주별 누적 확진자 (사망자)는 ACT 124명 (3명), NSW 7,233명 (59명), NT 191명 (0명), QLD 1,761명 (7명), SA 841명 (4명), TAS 234명 (13명), VIC 20,837명 (820명), WA 1,048명 (9명)이다.
최근 호주는 NSW주를 비롯해 VIC주와 SA주에도 봉쇄령이 내려졌다. 21일에는 NSW주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78명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다. 앞서 지난 6월말부터 시작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동부 NSW주에 이어 인접한 빅토리아주는 16일, SA주는 20일 각각 봉쇄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봉쇄지역은 생필품 구매·의료·생업·운동 등 필수목적 이외의 외출을 금지했다.
NSW주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봉쇄 조치를 실시하지 않았더라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 확인된 110명이 아니라 수천명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근 빅토리아주에서는 이날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전날 9명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주 정부는 이 같은 확산세에 당초 20일 해제 예정이던 봉쇄령을 27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SA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명 나오면서 전날 오후 6시부터 1주일간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다.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총리는 “높은 전염력을 가진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엄청난 국가적인 시련이 되고 있다 …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야만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