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현황 (9월 23일 현재) – 누적 확진자는 2억2937만3963명, 누적 사망자는 470만5111명
WHO, 신규 확진 아프리카 제외하고 전 세계적으로 완연한 하강세
권역별 확진자 현황은 북·중·남미 8845만여, 유럽 6875만여, 동남아시아 4264만여, 동부 지중해 1554만여, 서태평양 805만여명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340만여, 인도 3356만여, 브라질 2128만여, 영국 753만여, 러시아 733만여명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9만여, 브라질 59만여, 인도 44만여, 멕시코 27만여, 러시아 20만여명
한국은 총 확진자 292,699명, 사망자 2,427명, 신규확진 1,716명 (국내 1,698명, 해외 18명)
호주는 총 확진자 90,372명, 사망자 1,186명, 신규확진 1,174명 (국내 1,171명, 해외 3명)
9월 23일 세계보건기구 (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2937만3963명, 누적 사망자는 470만5111명으로 470만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완연한 하강세를 기록했다. WHO가 구분한 6개 지역(미주 · 유럽 · 동남아시아 · 중동 · 아프리카 · 서태평양) 가운데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지난주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 환자는 367만명으로 전주 400만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8845만6667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6%인 24만82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42%인 3256명이다.
이어 유럽 6875만1273명, 동남아시아 4264만1210명, 동부 지중해 1554만5768명이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권역에서는 5만60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805만1957명이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3,404,877명, 인도 33,563,421명, 브라질 21,283,567명, 영국 7,530,103명, 러시아 7,333,557명, 프랑스 6,971,493명, 터키 6,932,453명, 이란 5,477,229명, 아르헨티나 5,245,265명, 콜롬비아 4,945,20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동부 지중해 및 동남아시아에서 전주대비 확진자가 각각 22%, 16% 감소한 가운데, 아프리카에서만 4% 늘었다. 한주동안 유일하게 소폭의 확진자 증가세를 나타낸 아프리카 지역을 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1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구 10만명당으로는 44명 수준이며, 전주대비로는 35% 감소했다. 또 우간다에서는 2만25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명당으로는 49.2명 수준이다. 에티오피아에서는 926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인구 10만명당으로는 8.1명이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99,748명, 브라질 592,357명, 인도 446,080명, 멕시코 273,391명, 러시아 200,625명, 페루 199,108명, 인도네시아 140,954명, 영국 135,621명, 이탈리아 130,488명, 콜롬비아 126,006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동남아시아 지역과 동부 지중해, 아프리카에서는 사망자 수가 전주대비 20% 이상 감소했지만 서태평양 지역의 경우 7% 증가했다. 미주 및 유럽 지역의 사망자 수는 전주와 비슷했다.
신규 사망자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36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구 10만명당으로는 2.3명, 전주대비로는 14% 감소했다. 이어 에티오피아에서는 전주대비 18% 증가한 208명, 알제리에서는 전주대비 39% 감소한 112명의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태평양 지역의 경우 지난 7월초 이후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의 신규 사망자가 2,6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구 10만 명당으로는 8.2명에 이른다. 이어 베트남에서 1,839명 (인구 10만명당 1.9명), 필리핀에서 1,605명 (인구 10만명당 1.5명)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8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2,699명(해외유입 14,25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8,63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1,192건(확진자 32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5,631건(확진자 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45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716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30명으로 총 262,842명(89.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43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2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27명(치명률 0.83%)이다.
신규 확진자 1,716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18명과 지역감염자 1,698명이다.
전날인 9월 22일은 총 확진자 290,983명, 사망자 2,419명, 신규확진자 1,720명 (해외유입 17명, 지역감염 1,703명)이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9월 23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7,400명으로 총 36,570,10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5,791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2,204,741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호주의 Coronavirus (COVID-19) health alert는 총 확진자 90,372명, 신규확진자 1,174명 (국내감염 1,171명, 해외유입 3명), 사망자는 1,186명이다.
주별 누적 확진자 (사망)는 ACT 782명 (3명), NSW 54,919명 (314명), NT 208명 (0명), QLD 2,019명 (7명), SA 899명 (4명), TAS 235명 (13명), VIC 30,216명 (836명), WA 1,094명 (9명)이다.

한편 최근 ‘위드 코로나’ 전환 방침을 밝힌 호주가 크리스마스까지 국경 개방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호주의 테한 통상장관은 “호주인들은 아무런 제한 없이 호주 밖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늦어도 크리스마스까지 국경을 개방해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것으로 꼽히는 해외 여행 규제를 해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 국경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비시민과 비영주권자 등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 사실상 국경을 봉쇄해왔다.
테한 장관은 또한 여러 국가와 협약을 맺고 양국 간 격리 조치 없이 여행을 허용하는 이른바 ‘트래블 버블’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는 엄격한 대외 봉쇄령을 시행하며 코로나19 ‘퇴치 전략’을 펴왔는데 최근 ‘위드 코로나’로 선회해 백신접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 당국은 봉쇄령을 몇 달간 거듭하면서 코로나19 퇴치를 희망했지만 끝내 퇴치 전략을 포기하고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환, 점진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