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100만 육박, 미국 283만·브라질 149만명 (7월 3일 현재)
미국 하루 확진자 5만명 늘어, 브라질에선 하루 4만3천명 확진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283만, 브라질 149만, 러시아 66만, 인도 62만, 스페인 29만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30만, 브라질 6만, 영국 4만3천, 이탈리아 3만4천, 프랑스 2만9천명
한국은(7월 2일) 총확진자 12,904명 · 사망자 282명 (회복 11,684명), 호주는(7월 2일) 총확진자 8,001명 · 사망자 104명 (회복 7,90명)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며 1,1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7월 3일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20만 명의 코로나 확진자와 함께 하루 동안 5천여 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세부적으로 미국은 이날 하루에만 5만여 명이 늘어나면서 총 283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만 13만1천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더불어 남미 브라질도 이날에만 4만3천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50만 명에 육박했다. 여기에 인근 페루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8만5천명에 육박했고 칠레가 29만2천명, 콜롬비아는 10만6천명을 넘어서는 등 남미 대륙도 심각한 양상이다.
뒤늦게 확진자 폭발하고 있는 러시아도 수그러질지 않고 있어 하루에만 6천여 명의 확진자가 속출해 66만1천에 육박해 유럽대륙에서 가장 심각한 단계에 와 있다. 다만 사망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9천여 명 수준이다.
그나마 유럽 대륙은 어느 정도 완화된 분위기다. 확산초기 총리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한 바 있는 영국도 28만3천명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사망자 수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4만3천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웃 국가이자 테레사 공주가 코로나로 사망한 바도 있는 스페인 경우 어느 정도 둔화돼 29만7천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발생 초기 유럽에서 가장 큰 확산세를 입은 바 있는 이탈리아는 24만 명을 유지했고 여기에 프랑스와 독일은 하루에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증가세가 둔화된 터키가 20만2천명에 근접했다.
중동 상황도 마찬가지인데 23만2천명에 육박한 이란을 제외하고는 사우디아라비아가 19만7천명에 육박했고, 카타르가 9만7천명, UAE가 5만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
아시아 경우 창궐지 중국을 제외하고 뒤늦게 확산세를 보인 인도에서 2만1천명이 폭증하면서 62만7천명에 육박했고, 인근 파키스탄이 21만7천명, 방글라데시가 15만3천명을 인도네시아가 5만9천명, 싱가포르가 4만4천명, 일본이 1만8천명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44명, 해외유입으로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904명(해외유입 1,60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1,684명(90.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3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19%)이다. 신규 확진자 54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10명과 지역감염자 44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44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13, 대구 1, 광주 22, 대전 1, 경기 5, 충남 2명이다. 전날인 7월 1일 총 확진자는 12,850명, 사망자는 282명이었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7월 2일 현재 총 확진자는 8,001명, 사망자 104명 (회복 7,090명)이다. 주별 확진 및 사망자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108명 (3명), New South Wales 3,211명 (49명), Northern Territory 30명 (0명), Queensland 1,067명 (6명), South Australia 443명 (4명), Tasmania 228명 (13명), Victoria 2,303명 (20명), Western Australia 611명 (9명)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