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준 교수의 호주선교사 열전(5)
메리 포세트 (1862-1938)
한국명: 맥 목사 부인, 부산 1891-93
메리 포세트는 제임스 맥케이 목사가 목회하던 발라랏의 세인트 존스 장로교회의 교인이었다. 맥케이는 포세트에게 장로교여선교회(PWMU)의 한국선교사 모집에 지원할 것을 권고 하였다. 그녀는 의사 소견서, 성품과 신앙에 관련된 추천서가 제출된 후에 선교사로 받아들여졌다. 그녀는 제 2차 선교단과 함께 여행을 했고 1891년 10월 12일 부산에 도착했다.
1992년 10월 11일 포세트과 맥케이 목사는 나가사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한국으로 돌아와 10개월을 더 섬겼다. 1893년 9월 한국을 떠난 후에 그들의 건강은 크게 호전되었고 그들은 8명의 자녀를 낳았다.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 멜번신학대학원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