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호도시 호주 태즈메이니아와 교육 교류 강화 위한 웹세미나 개최
교육 분야 및 대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9일 ‘제주-호주 태즈메이니아 우호도시 25주년’을 기념해 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웹 세미나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정부, 태즈메이니아주립대학교, 스터디 태즈메이니아, 주호주 한국대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교육정책 및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대학생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도는 제주영어교육도시사업을 소개하며 추진배경 및 국제학교 유치 현황과 더불어 향후 구축 예정인 외국대학구역 등 2단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제주 측 발표를 맡은 제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대학 소개 및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 사업을 안내했다.
태즈메이니아 측은 태즈메이니아주립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대학 소개 및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태즈메이니아주정부 산하기관인 스터디 태즈메이니아에서 직업 연계 프로그램, 학생 홍보대사 등 유학생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제주도는 이번 웹 세미나를 계기로 양 지역 대학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연구 추진 등 교육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호도시 태즈메이니아와의 협력관계가 미래세대까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해 우호도시 체결 2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교류를 발판 삼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태즈메이니아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통주제로 웹 세미나 시리즈를 열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로 4회 차를 맞이했다.
지난 2020년 9월 진행된 1차 세미나는 관광을 주제로, 지난해 1월 열린 2차 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지난해 4월 진행된 3차 세미나는 문화를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