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역대 최다 참여
시드니, 투표율 84.2%로 세계 주요 재외공관 중 최고의 투표율 기록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에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에 등재된 재외유권자 8,781명 중 역대 최다인 7,397명이 참여하여 투표율 84.2%로 세계 주요 재외공관 중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제18대 대선 대비 선거인수 증가율은 160%로써 선거인수 증가가 그대로 투표자수 증가로 연결되어 결과적으로 투표자수 증가율도 240%라는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전 세계 재외공관의 선거인수 증가율 32%, 투표자수 증가율 40%에 비해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조기대선 사유 확정일인 3월 10일부터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 마감일인 3월 30일까지 한인회관 재외선거 설명회 개최를 비롯하여, 동포사회 밀집 거주지역 포스터 부착, SNS 등을 통한 인터넷 홍보 및 지속적인 동포언론매체를 통한 진행상황 보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재외선거인 등록결과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시드니 한인회, 재호상공인연합회, KCCA, 시드니교역자협의회 등 교민단체에서 회원들에게 투표참여를 적극 홍보한 것이 투표율 증가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등록된 선거인이 투표장에 나와 차질 없이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4월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시드니한민족축제에 투표체험장을 운영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포스터 부착과 동포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뿐 아니라 재외선거인 등록자에게 개별적으로 투표참여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이메일이 없는 선거인에게는 직접 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투표참여를 안내하였다.
호주지역에서 투표에 참여한 재외선거인의 소중한 투표지는 5월 2일 항공편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졌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회송받은 투표지를 정당 참관인의 입회하에 인천공항에서 각 선거인의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로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다. 이어, 각 구․시․군선관위는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 오후 8시 투표종료 이후 국내의 모든 투표지와 함께 개표할 예정이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