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믹타 (MIKTA) 외교장관회의 개최
호주의 의장국 활동성과, 차기 믹타 의장국인 터키의 활동 계획, 우크라이나 상황 등에 대한 의견 교환
정의용 장관 (한국 외교부)은 지난 3월 7일 (월) 오후 (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제20차 믹타 (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호주의 의장국 활동성과, △차기 믹타 의장국인 터키의 활동 계획, △우크라이나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믹타 외교장관들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호주측이 규범에 기반한 다자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믹타가 실질적으로 기여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평가하고, 터키의 의장국 수임 기간 중에 믹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아울러, 믹타 외교장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무력 침공을 강한 어조로 규탄하고, 동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믹타 회원국 및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였다.
믹타(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했다.
제공 = 한국 외교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