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1주년 개천절 경축 개천문화 축제 개최
국학원, 16개 지역 국학원과 함께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주제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목)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지역 국학원과 10개 시ㆍ군 지회에서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개천절인 10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퍼레이드, 보신각 타종 등 경축행사를 한다. 이날 국조단군, 선녀 등으로 분장한 국학회원들이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세종로공원, 보신각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서울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린다. 또 외국인들도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개천절을 축하한다.
거리행진 후에는 12시 보신각에서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대한민국의 화합을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한다. 타종식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 축하공연 ▷나라사랑 국학기공 공연 ▷성악 공연 ▷개천절 기념행사 ▷보신각 타종 ▷개천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사)국학원은 2015년부터 매년 개천절에 보신각 타종행사를 해왔다. 보신각 타종을 통하여 개천절이 단순히 하루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개천의 진정한 의미, 즉 모두 마음을 열어, 하늘과 땅, 인간이 하나가 되는 날임을 되새겨 보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타종 행사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하늘이 열린 날,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건립을 축하하며 개천절 떡을 나누어 먹는다.
경기도에서는 경기국학원이 시·군 국학원과 함께 고양시, 안양시, 광명시, 과천시, 성남시, 평택시, 안산시, 안성시, 용인시, 수원시에서 각각 개천문화축제를 연다.
강원국학원은 10월3일 오전11시~오후4시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개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천제, 단군 47위 사진과 치적 전시, 단군 소원카드 쓰기, 개천 축하떡 나누기, 포토존 운영 등을 한다.
충북에서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에서 개천절 행사를 한다. 충북국학원은 청주시 도시재생센터에서 9월29(일) 오전12시~오후3시 거리 개천 프리허그 행사 및 단군할아버지 행진을 한다. 이어 10월 3일 BHP명상 봉사단, 소원쓰기, 한민족 전통놀이, 47대 단군 전시 등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 기념식, 강연 등을 개최한다.
대구에서는 대구국학원이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동성로 상설무대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축하공연, 생일떡 자르기, 신단수 소원적기, 거울 나누기, 떡 나눠먹기 등이 진행된다. 3일 오전에는 팔공산 정상 천제단에서 개천절 기념식과 천제봉행을 한다.
부산에서는 부산국학원이 개천절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산천제단과 장신헬기장에서 경축행사를 한다. 장산 천제를 올리고 기념식 및 초청공연, 테마별 부스운영 등을 진행한다.
광복 후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에 정부를 수립하고, 9월 25일에는 ‘연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단군기원 곧 단기(檀紀)를 나라의 공식연호로 삼아 1961년까지 사용했다. 이듬해 1949년 10월 1일에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단군이 개국한 양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고 매년 이 날을 경축해오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