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캔버라·시드니서 ‘독도음악회’ 성황리에 열어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 연합회(회장 고동식 장로, 이하 독도호주연합회)는 7월 28일(금) 시드니문화원을 시작으로 29일(토) 시드니 체스우드 공연(400여명), 30일(일) 호주 수도인 캔버라(150여명)에서 연인원 55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음악회’가 열렸다.
이 음악회는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회장 고동식) 주최, 호주 캔버라한인회·동북아역사재단·동아예술문화원에서 주관, 주시드니한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이사장 홍성덕)는 독도를 위한 시나위 대금연주, 허튼 춤, 한국전통 규방춤, 아리랑 모음곡 및 경기민요 등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이끈 이웅길 공연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계 만방에 독도 홍보는 매우 중요하며 외로운 섬 독도에 문화를 입히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독도의 꿈”이란 주제로 한국의 국악대향연을 호주에서 펼친 홍성덕 이사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가슴으로 느끼는 국악에 대해 설명하며 관중들의 호응을 얻어 내었고, 경기민요를 선보인 김명순, 박옥초, 배태숙 명창과 대금연주의 이진용, 전통 규방춤을 보여 준 최미애, 송민선 등이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독도는 우리땅”을 다함께 합창하며 ‘독도 음악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2008년에 결성된 ‘조국사랑독도사랑 호주 연합회’ 임원들은 해마다 뜻깊은 행사로 호주 동포를 포함 현지사회에 독도에 대한 알림이 역할을 활기차게 준비하고 해오고 있다.
제공 =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 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