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맥케이 노동당 후보, 한인 소규모비즈니스포럼 주관
오는 3월말 NSW 선거에서 스트라스필드에 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조디 맥케이(Jodi McKay) 전 의원이 지난 6일(금) 오후 6시, 버우드 클럽(Club Burwood, 97 Burwood Rd)에서 ‘한인 소규모비즈니스포럼’(Korean Small Business Forum)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 첫 번째 섹션으로 곽규섭 교수(UTS 경영학)는 소규모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고객확보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규모 사업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모델로 ZAPPOS사의 경영철학처럼 고객이 와우(Wow) 하고 감탄할 때까지 서비스하는 경영방식을 소개했다. 이어 맥케이 후보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NSW 노동당의 긍정적인 계획’을 소개하며 실제적으로 소규모사업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법률을 제공하고, 기업과 정부간 분쟁을 중재하며, 작은 부분의 요구라도 엄격하고 정확한 조사를 통해 해결하려 함을 강조했다. 이어 NSW 야당의 소규모비즈니스 담당 의원인 아담 서얼(Adam Searle) 의원은 노동당의 소규모비즈니스 정책을 설명하며 대기업중심의 정책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 및 교통정비와 같은 실제적인 도움을 역설했다. 중소기업이 죽으면 타운이 죽고 지역 정주공동체가 파괴됨을 예로 들면서 중소기업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인들 사이에 친숙한 찰스 카수첼리 의원에게 도전장을 던진 맥케이 후보는 방송인 출신으로 2007년 선거에서 뉴캐슬 지역구에서 당선돼 내이산 리스-크리스티나 키닐리 주정부 시절 소규모비즈니스, 관광, 통상, 여성부 장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조디 맥케이 관련문의: 이은봉(0433 342 452)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