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한국 국경일(Korean National Day) 리셉션’ 개최
홍상우 총영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주총리 예방
주시드니총영사관(홍상우 총영사)은 지난 9월 24일(화) 정오 12시 시드니소재 NSW주 국회의사당(NSW Parliament House)에서 Jonathan O’Dea 하원의장, Geoff Lee 장관(NSW 기술·고등교육다문화장관), Jodi McKay 야당대표(NSW노동당) 등 주재국 정계인사, 외교단 및 동포사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개천절 기념 ‘한국 국경일(Korean National Day) 리셉션’을 개최했다.
주한슬(Harnsle Joo)씨의 사회로 식전행사는 국립부산국악원 단원의 길놀이 공연 후 양국가 제창, 축사, 축배제의, 민속연희, 민속 음악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상우 총영사는 올해는 한국 임시정부수립과 3.1독립운동 100주년의 해라며 한호양국의 상호발전과 우호관계를 지속해 가자고 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Geoff Lee 장관(NSW 기술·고등교육다문화장관)은 한국의 인천공항은 호주의 공항건설에 좋은 모델이라며 호주와 한국간의 협력 상생을 강조했다.
조디 맥케이 NSW 노동당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스프라스필드와 한국의 가평군이 자매도시임을 언급하며 한국방문때 한복을 선물받았다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도 했다.
조나단 오디어 NSW 하원의장의 축배 제의, 이어 국립부산국악원의 민속연희, 민속음악 공연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홍상우 총영사(시드니총영사관)는 지난 9월 20일(금) Gladys Berejiklian 호주 NSW주 주총리를 예방하고 한국-NSW주 협력증진, 한국기업의 NSW주 투자활성화 및 한인 동포사회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