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소비자원과 ‘재외국민 대상 무료 소비자상담’ 실시
총영사관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오후 2-5시)에 소비자 상담 진행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휘진 총영사)과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11월부터 매월 1회 호주 거주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소비자상담을 시범 실시하기로 하고, 총영사관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소비자 상담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은 한국내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해도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인 교환이나 환불 등을 요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 호주에 거주중인 재외국민은 온라인 쇼핑 등으로 한국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유학, 해외이사, 여행 등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발생한 소비자 문제에 대해 시드니에 파견중인 한국소비자원 직원을 통해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 상담과 조언, 필요시 한국과 연계한 피해구제 절차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에 거주하거나 체류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으로 한국에서 물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불편을 겪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지만, 소비자문제가 아닌 기업간 거래나 사업상 거래 등은 상담에서 제외된다. 상담이 필요한 재외국민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영사관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일 이외에는 ‘한국소비자원’ 박 차장의 이메일(tiggerjm@kca.go.kr) 상담 또는 시드니 전화 02-8233-4003를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공 = 주 시드니 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