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 대사관, 제1회 전 호주한인지도자 및 공관합동회의 개최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 안전보호 및 워홀러들과의 네트웍 및 지원강화 논의
주호주 대사관(김봉현 대사)은 7일(금) 이동우 대양주 및 캔버라한인회장을 비롯한 호주내 전지역 한인회장, 교회협의회 회장, 영사 협력원과 주시드니 총영사, 주멜번 총영사를 캔버라로 초청하여, 전 호주한인지도자 및 공관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합동회의는 호주내에서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호주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 재호주 동포들의 안전보호를 위한 체계구축 및 워홀러들과의 네트웍 및 지원강화라는 3개 의제를 가지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호주 동포사회의 1세대와 차세대간의 연대강화를 위한 방안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협의하였으며, 한인동포사회, 특히 차세대가 호주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호주와 모국 한국간의 관계강화에 기여하고, 한국어 및 한국역사교육 등 차세대 지원 강화를 통하여 동포사회가 장기적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호주내 한인들에게 발생하는 사건 사고와 관련하여, 동 사건 사고는 한인들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공관과 한인회간의 협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워홀러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관과 한인회, 그리고 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적극노력키로 하였으며, 워홀러들과의 직접적인 연락체계가 가능하도록 교회협의회와 공관간의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번 회의가 매우 유용하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이러한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