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 한국대사관, 한-서부호주 제2차 WAKER 포럼 및 Korea Week 행사 개최
주호주 한국대사관(김봉현 대사)과 서부호주 주정부는 11월 28일(목)-29일(금) 이틀간 서부호주 퍼스(Perth)에서 한-서부호주 제2차 WAKER 포럼을 개최하여, 서부호주와의 자원.에너지 협력 강화, 우리기업의 해양플랜트 개발, 특히 FLNG 참여, 인프라 건설사업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금번 포럼에 우리측은 산업부, 국토부, 외교부 등 정부, 해외자원개발협회, 해외건설협회, 무역보험공사, KORES, KEPCO, KOGAS, KOTRA 등 협회 및 공사와 함께 POSCO, 삼성, 현대, LG 등 6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하였고, 서부호주측은 정부 및 기업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서부호주는 자원, 에너지, 인프라건설 분야에서 한국에 중요한 지역이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으므로 WAKER 포럼 등 다양한 계기를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아울러 제조업이 강한 한국과 튼튼한 과학, 연구 기반을 가진 호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창조경제’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번 포럼은 호주정부의 자원, 에너지, 인프라관련 정책 및 주요 프로젝트 설명, 호주 자원, 에너지 기업들의 투자 전략 및 성공사례 소개 등과 한국 주요 기업들의 해외사업 개발 전략 및 현황 등에 이르기까지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포럼 종료후 김봉현 대사 임석하에 포스코건설은 BGC(서부호주 최대 건설업체)로부터 동티모르 시멘트공장건설공사(3억5천만불)를 수주받는 계약을 체결하는 서명식을 가졌다.
김봉현 대사는 WAKER 포럼 참석계기 Colin Barnett 서부호주 총리 및 Bill Marmion 광물, 석유장관을 면담하고, 한국의 서부호주에 대한 자원, 에너지 투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 특히 해양플랜트 및 인프라 건설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Lisa Scaffidi 퍼스 시장 주최 리셉션에서 양국 경제인들간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한편 11월 30일(토)에는 재호한국상공회의소, 상공인연합회, OKTA 등 호주 경제단체가 모두 참여한 ‘재호주 경제단체 발전방안 토론회’가 개최되어, 재호상공인 발전방안, 한-호주 FTA 효과적 활용방안, 워홀러제도 발전방안 등을 심도있게 협의하고, 회의에서 ‘워홀러 발전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또한, 금번 WAKER 포럼 및 Korea Week를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서부호주한인음식문화축제와 휘성, Mblack, 에일리 등이 출연한 K-Pop 공연이 11월 30일(토) 성대하게 개최되어 한국 음식과 문화를 홍보하였고, 퍼스 시민들의 열렬한 참여와 호응을 받았다.
기사제공=주호주 한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