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무역 및 외자 안정화 의견’ 브리핑 개최 등 (8월 14일 현재)
’20년 7월 주요 경제 지표 발표 / ’20년 1~7월 외자 유치 동향 발표

‘무역 및 외자 안정화 의견’ 브리핑 개최 (8.13, 국무원신문판공실망)
ㅇ ’20.8.13 런훙빈 상무부 부장조리는 <대외무역 안정화 및 외자유치 안정화 업무의 더욱 원활한 추진에 관한 의견> 관련 국무원 정책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대외무역과 외자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각 지역과 기업의 지원책 발표 수요에 따라 기업의 애로사항에 초점을 맞추어 동 의견을 발표하였다고 소개함.
ㅇ 동 의견에서는 네 가지 방면에서 대외무역 및 외자유치 안정화를 위한 15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하고 있음.
– (재정·세금·금융 지원책 완비) △외자기업도 1.5조 위안 규모의 재대출, 재할인 특별 한도 지원을 동등하게 향유,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내 R&D센터 설립 장려 등
– (새로운 무역 업태·모델 발전) △초국경 전자상거래 플랫폼 발전, 초국경 물류 발전, 해외 창고 건설 지원, △특정 국가 관련 온라인 전시회 개최 추진 등
– (통관 및 인적 왕래 원활화 수준 제고) △엄격한 방역 요구 이행을 전제로 관련국과 신속통로 지속 논의, △무역, 외자 기업 필수 인력 왕래를 위한 편의 제공, △단계별 국제 여객 항공편 확대, △방역 증명서 확보를 전제로 중국 주요 투자 원천국과의 민간 항공편 증편 등
– (핵심 산업 및 기업 지원) △대규모 주요 무역 기업을 대상으로 ‘1기업 1대책’ 수립, △중국 내 투자액 1억 달러 이상 외자 프로젝트에 대해 부지, 에너지 사용 등 내자와 동일한 서비스 제공
’20년 7월 주요 경제 지표 발표 (8.14, 국가통계국)
ㅇ ’20.8.14 국가통계국은 7월 생산, 수요, 고용 등 주요 경기 지표가 개선되고 신 성장 동력이 확대되며 시장의 자신감이 강화되는 등 안정적인 경제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함.
ㅇ (공업) 7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연간 주력업종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6월 증가율과 동일), 1~7월 동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0.4% 하락(하락률 1~6월 대비 0.9%p↓)함.
– 특히 장비 제조업(13%) 및 첨단기술 제조업(9.8%)이 빠르게 성장
ㅇ (서비스업) 7월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6월 증가율 대비 1.2%p↑), 1~7월 동 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4.7% 하락(하락률 1~6월 대비 1.4%p↓)함.
– 특히 금융업(10.4%), 부동산업(7.8%) 등 현대 서비스업의 성장이 양호
ㅇ (소매) 7월 사회 소비재 판매액은 3조 2,20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하락(하락률 6월 대비 0.7%p↓), 1~7월 동 판매액은 20조 4,45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하락(하락률 1~6월 대비 1.5%p↓)함.
– 1~7월 온라인 판매액은 6조 7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9% 증가(1~6월 증가율 대비 1.7%p↑)
ㅇ (투자) 1~7월 전국 고정자산 투자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하락(하락률 1~6월 대비 1.5%p↓), △인프라 투자액 1% 하락(하락률 1~6월 대비 1.7%p↓), △제조업 투자액 10.2% 하락(하락률 1~6월 대비 1.5%p↓), △부동산개발 투자액 3.4% 증가(1~6월 증가율 대비 1.5%p↑)함.
– 첨단기술 산업 투자액 8% 증가(1~6월 증가율 대비 1.7%p↑), 첨단기술 서비스 중 전자상거래 서비스업 26.4% 증가
ㅇ (취업) 1~7월 전국 도시 신규 취업자는 671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96명 감소하였고, 7월 전국 도시 조사실업률은 5.7%(6월 증가율과 동일)를 기록함.
ㅇ 국가통계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국제경제 환경의 복잡성 및 중국의 구조적, 시스템적, 주기적 문제점 등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평가함.
’20년 1~7월 외자 유치 동향 발표 (8.13, 상무부)
ㅇ ’20.8.13 상무부 외자사는 1~7월 전국 실제 외자 사용액(은행·증권·보험 미포함)이 5,35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0.5% 증가(달러 환산 시 769.8억 달러, 2.3% 감소)하여 플러스 성장으로 선회하였다고 발표(1~6월 증가율 대비 1.8%p↑)함.
– 7월 실제 외자 사용액은 634.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5.8% 증가(달러 환산 시 90.5억 달러, 12.2% 증가)하며 월별 외자 사용액이 4개월 연속 증가
ㅇ 1~7월 외자 유치의 특징은 아래와 같음.
– (서비스업의 견인 역할 발휘) 1~7월 서비스업의 외자 유치액은 4,146억 위안으로 11.6% 증가, 전체 외자 유치액 중 77.4% 차지
– (주요 투자국(지)의 안정적인 투자) 주요 국가(지역)로부터의 외자 유치액은 △홍콩 8.2% 증가, △싱가포르 4.6% 증가, △영국 48.6% 증가
– (대규모 외자 프로젝트 이행) 1억 달러 이상 대형 외자 프로젝트가 전체 중 68%를 차지/ 엑슨모빌, BMW, 토요타, 인비스타 등 많은 다국적 기업이 중국 내 투자를 확대
ㅇ 또한, 올해 1~7월 중국 내 신설된 외자 기업은 18,838개이고, 이 중 국가별 중국 내 신설 기업 수는 각각 △일본 415개, △미국 860개, △한국 849개, △싱가포르 584개, △영국 296개, △독일 245개 등임.
제공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