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호주군 합성사진 올려 호주 자극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중국과 호주의 갈등이 무역·경제 분야를 넘어 외교문제까지 전방위적 충돌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다.
중국 외교부 자오 대변인은 호주군 병사가 양을 안고 있는 어린아이의 목에 피 묻은 칼을 들이댄 채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을 SNS에 11월 30일자로 게시했다.
호주군은 지난 11월 18일(현지시간) “아프간에서 39명의 농민과 민간인 등 아프간 포로가 호주군에 의해 불법으로 살해됐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충격적인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