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관련 안전 유의
최근 남미, 동남아 일부, 태평양 도서국 등을 중심으로 태아의 두뇌발달을 저하시키는(소위‘소두증’)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호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NSW주 보건부가 캐러비안 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시드니 거주 여행객 2명이 지카 바리어스에 감염되었다가 회복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매개 모기가 퀸즈랜드 북부 등 호주 내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NSW주 보건부는 지역내 전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있으며 시드니 공항관계당국(Department of agriculture)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현재 방역이 마무리 되었으며 어떠한 감염의 증거나 징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주에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거주하고 계신 지역의 감염 발생소식에 관심을 가져주시며, 가급적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외출시 긴소매 옷 착용, 곤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실제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인근 종합병원을 방문,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혀주시기 바라며 필요시 총영사관의 영사조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전화: 02 9210 0222, 0421 525 446
– 한국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82-2-2163-5945, +82-2-2163-1945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