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 ‘환경문제 세미나’ 개최
“음식 쓰레기 줄이기, 친 환경생활” 주제로
진우회는 지난 6월 18일(토) 오전 11시 이스트우드 소재 한호일보사 문화센타에서 우중에도 불구하고 진우회 회원은 물론 중국인 참석자들과 지역 내빈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문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규영씨의 사회로 시작한 세미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세계 환경의 날’ 메시지와 함께 호주 크린업 운동 창시자 이완 커어난(Mr. Ian Kiernan)총재의 메시지 상영이 있은 후, 음식환경의 피해(Environmental Food Crisis)와 음식물 줄이기와 쓰레기 줄이기(Save Food & Stop Food Waste)라는 비디오를 상영, 음식 쓰레기가 일으키는 피해사항을 시청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나눴다.
이어서 존 알랙산더(John Alexander MP) 연방국회의원, 이스트우드 라이온스클럽 회장(Narelle Barker), 라이드 콤뮤니티 포룸 회장(Tony Tang), 이스트우드 중국 시니어그룹 회장(Hugh Lee OAM)의 축사에 이어, 라이드 카운슬에서 나온 데니스 토라스(Denise Torres) 담당관이 음식쓰레기에 대한 워크삽을 했는데, 시드니에서 나오는 음식쓰레기의 양과 공해 문제가 심각한 사항임을 듣고 모두 놀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환경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에서 교수로 재직후 은퇴하여 호주에 돌아 와 진우회 활동을 하는 임남웅 박사의 환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영어강의는 감동적이며 세미나의 백미였다.
시드니한인회 방현걸 부회장과 G&R 김구홍 사장이 참석했는데, 방현걸 부회장은 진우회 회원으로 가입해 행사 때 마다 참석하고 있으며, 김구홍 사장도 진우회에 가입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이스트우드 호주로타리 클럽(Narelle Barker회장)에서도 그동안 진우회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매월 3째 주말 크린업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특히 크린업 오스트라리아의 사장(Terrie Ann Jonson)은 노부모와 동행하고 참석해 그 열정에 참가자들은 감탄했다.
당일 세미나에 참석자들은 국제세미나와 버금가는 진행을 해 준 진우회 관계자들에게 찬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당일 중식으로 진우회 회원 여성분들이 만든 비빔밥으로 참석한 내빈들과 점심을 나누며 친교도 함께 했다.
제공 = 진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