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신 7월 PMI 9년 반 만에 최고치 등 (8월 4일 현재)
’20년 상반기 GDP 10위권 도시 발표, 베이더우(北斗) 3호 위성항법시스템 개통 브리핑, 리커창, 홍수 피해 예방 등 지시 하달
차이신 7월 PMI 9년 반 만에 최고치 (8.3, 차이신망)
ㅇ ’20.8.3 차이신은 7월 차이신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2.8%로 6월 대비 1.6%p 상승하며 ’1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고,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PMI(51.1%, 전월 대비 0.2%p↑)와도 유사한 추이를 보였다고 평가함.
ㅇ 차이신 PMI 구성 요소 중 7월 제조업 생산 지수 및 신규 주문 지수 모두 ’1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해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이 영향을 받은바 7월 신규 수출 주문 지수는 위축 구간(50% 이하)에 위치함.
ㅇ 왕저 차이신 싱크탱크 수석경제학자는 7월 국부 지역의 코로나19 반등에도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 추세는 변화하지 않았으며 수급 동반 개선 등 경기 지표가 양호한 편이나 고용 및 해외 수요 부진 문제에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평가함.
’20년 상반기 GDP 10위권 도시 발표 (8.3, CCTV)
ㅇ ’20년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 10위권 도시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충칭, △광저우, △쑤저우, △청두, △항저우, △난징, △톈진으로 상위권 도시는 아래와 같은 공통된 특징이 있음.
– (신경제 발전) △(충칭) 상반기 디지털 경제 부가가치 10% 이상 증가, △(베이징) 상반기 첨단기술 제조업 투자액 1.2배 증가, 첨단기술 서비스업 투자액 24% 증가
– (인재 유치) 인재 순유입 상위권 도시는 △항저우, △선전, △쑤저우, △상하이, △청두, △베이징, △난징, △광저우로 상반기 GDP 10위권 도시와 유사
– (성공적인 방역) △(항저우, 선전) 가장 먼저 후베이와 헬스키트 상호인정 시작, △(상하이) 역외 코로나19 유입 방지라는 마지노선 수호에 만전
ㅇ 한편, 전년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GDP 성적이 두드러지는 도시는 충칭과 난징으로 충칭은 광저우를 제치고 4위를 기록, 상반기 경기 지표가 V자형을 기록하였으며, 난징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함. 주요 원인은 아래와 같음.
– (충칭)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각 지역의 대외무역이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내륙 도시인 충칭이 우위를 발휘
– (난징) 올해 상반기 R&D 기관 78개와 계약을 체결하고 창업 인큐베이터에서 1,204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
베이더우(北斗) 3호 위성항법시스템 개통 브리핑 (8.3, 국무원신문판공실망)
ㅇ ’20.8.3 란청치 중국 위성항법시스템 관리판공실 주임은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10년간 중국의 위성항법 및 위치 서비스 산업의 총생산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 ’19년에는 3,450억 위안을 기록하였다며, ’20년에는 4,000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함.
ㅇ 베이더우의 고정밀도 서비스는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송,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 건설 및 운영, △민간항공 등 방면에서 응용되었으며, 코로나19 및 남방 지역의 수해 대응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함.
ㅇ 5G의 발전으로 인터넷 시대에서 사물인터넷 시대로 변모하면서 중국은 베이더우와 5G, 인공지능, 신기술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산업 및 업종을 육성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 포인트를 창출하고자 함.
리커창, 홍수 피해 예방 등 지시 하달 (7.31, 중국정부망)
ㅇ ’20.7.31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가 전국 안전생산 화상회의를 개최한바, 리커창 총리는 홍수 피해 예방 및 재해 구호의 핵심적인 단계에 있는 만큼 남·북방 지역 관련 성·시의 대규모 강, 하천, 호수 및 중요 저수지 등의 홍수 피해 예방 업무를 소홀함 없이 추진하라는 서면 지시를 하달함.
ㅇ 리커창 총리는 △산사태 등 재해 방지, △이재민의 생활 안정 도모, △각 지역의 재해 이후 생산 회복, △파손 건물 및 시설 재건, △연해 지역의 태풍 방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최대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함.
ㅇ 동 회의에서는 홍수 관련 업무와 안전 생산 업무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재해와 사고가 맞물려 위험이 증폭되지 않도록 하며, 중대한 특대형 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전면적인 소강사회 건설을 위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함.

제공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