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호주 재무부 장관 역임한 마티아스 콜먼, 신임 OECD 사무총장으로 선출
말름스트룀 전 EU 통상집행위원 근소한 차로 제쳐, 아태지역 출신 최초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새로운 사무총장에 마티아스 콜먼 (51) 전 호주 재무부 장관이 선출됐다고 지난 3월 12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사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티아스 전 장관은 스웨덴 출신인 세실리아 말름스트룀 전 유럽연합(EU) 통상집행위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OECD 새 수장 자리를 차지했다.
신임 사무총장은 오는 6월 1일 OECD 사무총장의 임기를 시작할 전망이다. 임기는 5년이다.
호주의 자유당 소속이었던 그는 지난해 말 OECD 사무총장직 선거에 나섰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최장수 재무장관을 지낸 그를 OECD 사무총장으로 적격자임을 홍보해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