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제1회 다문화 자원 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 열려
한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자원봉사자 수료증 수여
빅토 도미넬로 장관과 크리스 박 한인 의사회 회장 등 각계 인사 참석 격려

‘카스 제 1회 다문화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 (CASS Inaugural Multicultural Volunteers’ Thanksgiving Luncheon)’가 12월 9일(목) 오전 11시부터 라이드- 이스트우드 리그 클럽에서 자원 봉사자와 커뮤니티 리더 포함, 사회 각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카스는 그동안 코비드-19으로 많은 기념 행사가 취소된 상황이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제 1회 다문화 자원 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했다. 카스의 성장에 다양한 모습으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표하는 것이 기관으로서는 무엇보다 중요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보 저우 (Dr. Bo Zhou) 카스 회장과 빅토 도미넬로 (Victor Dominello) NSW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 인사가 있었고 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자원봉사자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다.
저우 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은 지난 40년 동안 카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요한 두 축으로 특히 최근 들어 중국과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ConnectCall Service’와 새로 개설된 ‘H-Line Non Crisis Hotline’을 포함, 카스 운영의 모든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빅토 도미넬로 NSW 서비스부 장관은 축하 연설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스는 내가 본 매우 휼륭한 기관 중 하나”라고 찬사를 표했으며 크리스 박 (Kris Park) 호주 한인 의사회 (KAMS) 회장도 한인 봉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지난 시간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배경의 카스 시니어 그룹이 선보이는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40주년 기념 책자 (CASS 40th Anniversary Souvenir Book)’와 이민자 스토리를 담은 ‘컨딩 (Kending)’ 한국어 책 출간 기념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된 ‘카스 40주년 기념 책자’와 호주에서 정착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민자 스토리를 담은 컨딩, 즉 ‘<새로운 땅, 새로운 나의 집 : A Collection of Migrants’ Stories>’ 은 그동안 영어와 중국어로 출간되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한국어 판이 출시되었다.

△1. ‘카스 제 1회 다문화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 참석자들 모습.

△2. 빅토 도미넬로 장관과 보 저우 카스 회장.

△3. 체드릭 스펜서 시 의원과 보 저우 카스 회장.

△4. 크리스 박 한인 의사회 회장(맨 가운데)이 참석, 카스 한인 자원봉사자 및 그룹 리더들에게 자원봉사자 수료증을 수여했다.

△5. 카스 한인 자원봉사자 및 그룹 리더와 데니스 창 Department of Home Affairs 관계자.

△6. 카스 봉봉 시니어 그룹의 공연 모습.

△7. 올해 처음 한국어로 출간된 ‘새로운 땅, 새로운 나의 집: A Collection of Migrants’ Stories’.

△8. 보 저우 카스 회장

△9. 빅토 도미넬로 장관
제공 = 카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