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한인 시니어 헬스• 복지• 웰빙 엑스포 ’, 130여명 참석해 성료
9월 27일, 8개 한인 건강관련 업체와 라이드 카운슬 후원으로
지난 9월 27일(화) 웨스트 라이드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카스 한인 시니어 헬스• 복지• 웰빙 엑스포’가 한인 어르신과8개 후원 업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포함, 약130여명이 라이드 커뮤니티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장선아 다문화서비스개발 총괄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의 첫 번째 시간에는 키트 정(Kit Chung) 캠시 양로원 매니저가 호주 양로원에 대한 일반적 입주 내용과 입주 절차, 입주 비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로원 정보 세션 시간에는 특별히 입주 시 비용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키트 정 매니저는 “경제력이 있는 경우에만 입주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충분한 자산이 없는 경우라도 정부 보조로 입주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카스는 현재 캠시 소재 양로원 1곳을 운영 중이며 내년 혼스비 인근 Asquith 소재 양로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어 김연희 다문화 홈에이징 서비스 총괄 팀장은 “파트타임 직원 1명으로 시작한 카스 한인 홈에이징 서비스팀이 현재 150명이상이 일하는 규모로 성장했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설명과 함께 “한인 직원들이 성심을 다해 한인 어르신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레어 박 카스 한인 사회복지 (정착) 서비스 팀장은 “센터링크, 정부주택에 대한 상담과 함께 영문 편지 작성 및 온라인 신청 서비스 등 웨스트 라이드와 로즈에서 전화, 카톡, 메세지, 이메일, 줌(Zoom)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엑스포 중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한 크로마하프 팀이 ‘새색시 시집가네’ 등을 노래와 함께 연주해 잠시나마 어르신들로 하여금 젊은 날에 대한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도 했다.
무엇보다 이 날 예상외로 많은 참석자들로 인해 혼란스러울 수도 있었으나 E&M 웰리스 팀 직원 5명과 웨스턴 시드니 대학 통번역 학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등록과 안내, 도시락 배분, 현장 정리 등 곳곳에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세히 챙겨 성공적인 행사에 큰 공을 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Unique& Mix, ACE Optical, 정원삼, D’all Care, E & M Wellness 운동센터, Sebastian Physio Therapy, My Mobile Podiatry, Estia Health가 후원업체로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감사의 인사를 현장에서 또는 문자와 전화로 카스에 보내왔으며 특히 한 참석자는 “그동안 참석한 그 어떤 행사보다도 으뜸이었다. 자리가 부족할만큼 만석이었고 내용도 유익했다”는 리뷰를 보내왔다.
이 행사를 총 기획한 전소현 다문화 서비스개발 홍보/마케팅 스페셜리스트는 “참석자가 많아 복잡한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피드백을 주셔서 큰 보람이 있었다. 양로원 입주와 사회복지에 대한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짐작할 수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 카스는 한인 어르신들을 포함,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공= 카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