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Asquith 양로원’ 착공식 열려
12월 6일, 정재계 및 커뮤니티 리더 등 각계 인사 참석
캠시 이어 북부 지역 양로원 건축, 한인 커뮤니티에 희소식
‘카스 에스퀴스 양로원 신축 기공식 (Earth Turning Ceremony of CASS Asquith Project)’이 지난 12월 6일(월) 다수의 연방 및 시의원 등 NSW 정재계 인사와 한인 동포사회 리더를 비롯한 다민족 커뮤니티 지도자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혼스비 인근 지역인 에스퀴스 (Asquith) 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에스퀴스 양로원은 캠시에 이은 카스의 두번째 양로원으로 한인들이 특히 많이 거주하는 북부지역에 건립 예정이어서 한인 커뮤니티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 날 행사장에는 보 저우(Dr Bo Zhou) 회장, 헨리 판(Henry Pan, OAM)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 렝 탄(Dr. Leng Tan)명예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카스 이사진들과 폴 플렛처(Paul Fletcher, 호주 연방 통신•도시 •예술부 장관), 쥴리안 레서(Julian Leeser 연방의원), 토니 버크(Tony Burke)의원, 필립 러독(Philip Ruddock) 전 혼스비 시장, 체드릭 스펜서(Cedric Spencer) 쿠링가이 시의원 그리고 동포 사회에서는 허정윤 KHCA(코리안 헬스 & 커뮤니티 어시스트) 회장, 심 아그네스 시드니 한인여성회 회장, 승원홍 호주한인공익재단(KACS) 이사장 등 다수의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가해 축하했다.
기공식에서 보 저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북부 지역 커뮤니티 어르신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 2의 양로원 착공’은 카스의 역사와 발전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일이다. 무엇보다 카스가 오늘날 호주에서 대표적인 다문화 사회복지 기관으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 연방/ 주 정부, 지역사회 단체, 언론 및 각계 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지난 40년 동안 헌신해 온 자원 봉사자와 전현직 이사회 임원들,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저우 박사는 또 “특별히 카스의 성장에는 무엇보다 헨리 판 카스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 (Honorary Executive Director)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판 명예 경영 대표는 자선 및 공공복지 분야에서 헌신해 온 전 세계 중화권 리더들 중 8명에게 매년 수여하는 컴패션상(Compassion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컴패션 상금16만불 전액을 ’CASS Asquith RACF Project( 카스 에스퀴스 양로원 건축)’ 건축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기공식은 양로원 신축을 위한 ‘첫 삽 뜨기 의식’ 후 한인봉봉그룹을 비롯한 카스 다민족 시니어 그룹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다.

△ 사진 1: 기공식에서의 정 재계 인사들과 카스 이사진들

△ 사진 2: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기공식에서 첫 삽 뜨는 의식을 함께 치루고 있다.

△ 사진 3: 보 저우 카스 회장

△ 사진 4: 폴 플렛처 호주 연방 통신• 도시•예술부 장관

△ 사진 5: 필립 러독 전 혼스비 시장

△ 사진 6: 봉봉 카스 한인 시니어 그룹의 공연 장면
제공 = 카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