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신약학자 매슈 티센 (Matthew Thiessen, 1979 ~ )
캐나다의 신약학자. 메노나이트 배경에서 성장해 토론토 틴들 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M.A., 옥스퍼드 대학교 히브리·유대학 센터에서 유대학으로 석사 학위 M.St.를, 듀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Ph.D.를 받았다. 서스캐처원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대학교를 거쳐 2016년부터 맥매스터 대학교 종교학 교수로 활동중이다.

개종과 민족 정체성 연구와 관련해 고대 유대교에서 이방인이 할례를 받아 유대인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개종 가능성에 관한 논쟁을 추적했으며 이방인의 유대교 개종을 둘러싼 논쟁이 바울의 할례 반대 논거를 이해하는 열쇠임을 논증했다. 바울과 이방인 문제 연구와 관련해 할례와 율법에 반대하는 바울의 논거는 이방인이 할례를 받고 유대 율법을 채택하여 유대인이 될 수 없다고 보는 유대교 사상의 흐름 안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주요 저술로 『개종 논쟁』 Contesting Conversion, 『죽음의 세력과 싸우는 예수』 Jesus and the Forces of Death (새물결플러스), 『유대인 바울』 A Jewish Paul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루터와 달리 베드로후서 저자는 바울의 편지 자체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모호하기 때문에 해석하기 어렵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리고 바울 서신이 오용되고 왜곡되는 것은 바로 그 모호함 때문이다. 바울 서신에 대한 베드로후서의 이러한 평가는 나중에 신약성경 안에 보존되었고,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바울 서신의 일부가 얼마나 모호한지에 대한 정경의 판단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따라서 바울의 편지가 난해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의 편지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이 과연 올바른지 질문하는 것은 정당할 뿐만 아니라 전적으로 성경적이다. 그러므로 바울 서신이 말하려는 바가 명료하다거나 서신의 내용을 전부 이해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유대인 바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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