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10.16)
1. 확진자 현황
ㅇ 10.16(금) 오후, 확진 27,371명, 사망 904명, 1일 신규 확진 9명
– 4,326(NSW), 20,317(VIC), 1,164(QLD), 479(SA), 709(WA), 113(ACT), 230(TAS), 33(NT)
2. 연방정부
ㅇ 모리슨 총리, 해외에 발이 묶인 호주인 귀국 지원 계획 발표
– 영국(런던), 인도, 남아공에 체류 중인 호주인들이 전세기(콴타스)를 통해 호주에 입국한 뒤 NW주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5000여명 수용 가능)에 격리될 수 있도록 NT주와 합의
– 코로나로 인해 해외에 발이 묶인 채 호주 정부에 귀국을 희망한 호주인의 수는 2만 9000명 이상으로 파악되며, 취약한 상황에 놓인 4,000명 중 25%는 지난 몇 주 동안 호주로 귀국할 수 있었다고 밝힘
ㅇ 모리슨 총리, 호주-뉴질랜드 여행안전지대(Travel Bubble)에 따라 오늘 시드니로 첫 입국한 뉴질랜드인 환영(호텔 의무 격리 불필요)
ㅇ 호주 9월 실업률 6.8%(8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
– 9월 전국적으로 거의 3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VIC주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남
3.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5명(해외유입 4명, 지역감염 1명)
– 보건당국, ‘리멤버런스 데이(11.11)’ 추모행사에 한해서 최대 100명 모임 허용
ㅇ QLD주 1일 신규 확진 2명(해외유입)
– 36일간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10.16(금) 오후 4시부터 추가 코로나 규제 완화 시행
☞ 12학년 학생들이 ‘포멀’ 졸업파티(school formals)에서 춤을 출 수 있고, 결혼식에서도 40명이 춤을 출 수 있으며, 집이나 지역 사회에서 40명까지 그룹으로 모일 수 있으며, 노인 요양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야외 소풍(excursion)도 가능해짐
– 10월까지 NSW주와 VIC주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주 경계 개방여부 결정예정
– 퀸즐랜드 경찰은 지난 14일 이내에 시드니에서 축구경기 관람한 경우 현행 공중보건 규제에 따라 퀸즐랜드로 여행할 수 없다는 점을 스포츠팬들에게 강조
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2명, 사망 없음
– 지난 4개월 간 1일 신규 확진자 수 최저 기록
주시드니총영사관
